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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쟁으로 읽는 조선 역사
글쓴이
이덕일 저
출판사
인문서원
출판일
2024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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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객관적 사료와 논쟁적인 주제로 새로운 역사 해석의 선두에 서 있는 우리 시대 대표적 역사학자이다. 풍부하고 고증된 사료를 근거로 우리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 『누가 왕을 죽였는가』 『조선 왕을 말하다』 『조선 왕 독살 사건』1·2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등 치열한 역사의식으로 무장한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사림의 등장에서 세도정치까지,
선비들의 권력투쟁사로 다시 읽는 조선 역사


『당쟁으로 읽는 조선 역사』는 ‘사림의 등장에서 세도정치까지’ 조선의 선비들이 정치권력을 두고 어떻게 싸웠는가, 그 과정에서 조선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는가를 명쾌하게 정리하고 해석한다. 당쟁의 시작,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민낯, 소현세자의 갑작스러운 죽음, 효종의 북벌을 둘러싼 서인과의 갈등, 현종 때의 1·2차 예송 논쟁을 통한 국왕의 정통성 시비, 숙종 연간의 여인천하와 드라마틱한 환국 정치, 사도세자 살해와 정조와 노론의 대결 등 숨 가쁘게 전개되는 조선의 정치사를 마치 대하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훑어간다. 이 책은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1997)의 개정판으로, 2018년 개정된 『조선 선비 당쟁사』를 보완해 출간하는 책이다. 역사학자 이덕일은 『조선왕조실록』, 『당의통략』, 『정교봉포(正敎奉褒)』, 『비변사등록(備邊司謄錄)』 등의 1차 사료를 근거로, 일제 강점기에 한국인들의 머릿속에 강제 주입된 ‘조선은 당쟁으로 망했다’라는 고정관념을 산산이 부수며 ‘조선의 붕당(당쟁)은 정당정치였다’는 관점으로 조선의 역사를 새롭게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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