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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한국역사에 집착하는가 2 : 일본 백제계 지명과 신사
글쓴이
홍성화 저
출판사
시여비
출판일
2024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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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성화

역사학자. 배재고, 연세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사학과에서 고대한일관계사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같은 대학 역사연구소 및 일본연구센터 연구교수, 일본 리쓰메이칸대학교 객원연구원을 거쳐 지금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역사학 교수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충청북도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동아시아고대학회 회장을 지내고 충주박물관 운영자문위원장, 동아시아비교 문화연구회 회장, 예성문화연구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역사가 유통되고, 역사 연구를 통해 새롭게 밝혀진 사실들이 대중에게 너무 늦게 전달되는 현실이 안타까워 책을 쓰기 시작했다.
역사는 대중과 호흡하는 학문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 교류에 작은 몫이라도 기여하는 역사가이자 실천가가 되기를 희망한다. 이 책이 오늘의 동아시아를 만들어 온 역사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지은 책으로 『일본은 왜 한국역사에 집착하는가』 1, 2, 3, 『한일고대사 유적답사기』, 『사료로 읽는 우리 역사』(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일본은 왜 한국역사에 집착하는가』 1권에 이은
『일본은 왜 한국역사에 집착하는가 2 : 일본 백제계 지명과 신사』 출간!

한국인이라면 기억해야 할
일본 열도 속 우리 선인들의 이야기


역사분야 베스트셀러 저자 홍성화 교수의 30여 년간의 집념이 담긴 책!
홍성화 교수는 2017년경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서 『일본 속의 백제』라는 책자를 만든다고 하여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당시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서는 국내, 일본의 학자를 포괄하여 일본 내 백제계 유물, 유적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자 하는 야심 찬 기획을 하고 있었다. 백제계 유물, 유적에 대한 정리이니만큼 당시에 거론되었던 대부분의 자료가 고고학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하지만, 홍성화 교수는 논의하는 와중에 이 책자 안에 고고학 자료뿐만 아니라 문헌학의 입장에서 조명할 수 있는 자료도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고대 일본 열도로 건너갔던 백제계 도왜인(渡倭人) 씨족에 대한 계보와 그들의 흔적에 관한 것이었다. 과거 백제로부터 많은 이들이 일본 열도로 건너갔지만, 백제가 멸망한 이후 이들은 일본인으로 편입되어 그 후손들은 현재 일본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씨족의 계보가 흐트러져서 원래 백제인이었음에도 일본인화되었기에 백제의 정체성을 찾을 수 없게 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었다. 일본의 사서가 일본 중심주의적으로 왜곡·윤색된 것도 어찌 보면 한반도계 도왜인들이 일본인화되는 과정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그 때문에 한일 역사 문제의 실타래를 푸는 데 있어서 백제계 도왜인에 대한 조사는 필수적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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