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생각 끊기의 기술
글쓴이
헤닝 벡 저
출판사
와이즈베리
출판일
2024년 6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헤닝 벡

독일 남헤센에서 태어났고 튀빙겐 대학교에서 생화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에는 동 대학 세포 및 분자 신경과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일했다. 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경제주간지 『비르츠샤프츠보헤』 등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며 뇌과학, 창의성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012년에 과학 강연 대회인 독일 사이언스 슬램에서 챔피언 자리를 거머쥐었다. 현재는 프랑크푸르트대학교 신 그래머 연구소에서 일한다.

책 소개

분야인문
문제 해결을 방해하는 생각 함정에서 벗어나라!
터무니없이 불완전한 인간의 사고에 맞서는 방법

과학기술이 인류 발전의 주축이 되어버린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역사상 가장 똑똑하고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적어도 과거 사람들보다는 ‘덜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사실 인간의 정체성은 우리가 결코 어리석지 않다는 사실에 바탕을 둔다. 그리고 우리가 어리석지 않다는 이 전제는 완전히 참이다. 우리는 연약할지 모른다. 또한 우리는 쉽게 상처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어떤 생물도 해내지 못하는 것을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기호를 가지고 의사소통을 한다. 우리는 가족을 뛰어넘어 협력을 하며 생면부지의 사람을 돕는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구상의 다른 생물들이 만들어 낸 모든 것을 능가하는 사회 구조를 구축한다. 우리는 머릿속으로 미래를 상상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아직 현존하지 않는 것에 대한 계획도 세울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우리가 이 지구에서 지배적인 생물종이 되도록 해줬다.
하지만 인간의 진보와 발전을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만드는 데 우리의 지능만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은 단지 추정에 불구하다. 곳곳에서 우리는 인간이라는 존재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

우리의 행동과 태도가 멸종 같은 커다란 문제뿐 아니라 연금제도처럼 작은 문제에서도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결정적인 무언가를 행하지 않는다. 우리는 점점 더 위협적으로 다가오는 문제가 아주 심각해질 때,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우리가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편이다. 혹은 우리가 가진 것을 필사적으로 고수하면서 모든 위협으로부터 지켜내려 애쓴다. 위기는 언제나 뜻밖의 순간에 찾아온다. 우리는 경향에 따라 사고하길 더 좋아하며 그로 인해 미래를 늘 잘못 그리기 때문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