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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마음으로 걷다
글쓴이
나가오카 겐메이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24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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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가오카 겐메이

1965년 홋카이도北海道 출생으로 1990년 일본디자인센터에 입사했다. 이듬해인 1991년 하라 켄야原硏哉와 일본디자인센터 하라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으며 1997년 일본디자인센터를 퇴사하고 드로잉앤드 매뉴얼을 설립했다. 2000년, 이제까지의 디자인 작업을 집대성하고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소비의 장을 추구하기 위해 도쿄 세타가야에서 디자인과 재활용을 융합한 새로운 사업 '디앤디파트먼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02년 오사카 미나미호리에南堀江에 2호점을 전개했으며, 같은 해부터 ' 일본 제조업의 원점을 이루는 상품과 기업만이 모이는 장소'로서의 브랜드'60VISION'(로쿠마루 비전)을 발안, 1960년대에 제품 생산이 중단된 가리모쿠의 상품을 리브랜딩하는 것 이외에 ACE(가방), 스키보시月星(신발), 아데리아(식기) 등, 12개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 활동들로 2003년 굿디자인상 가와사키 가즈오川崎和男 심사위원장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디앤디파트먼트 프로젝트'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의 직영점을 비롯하여 홋카이도, 시즈오카, 가고시마, 오키나와, 야마나시, 그리고 서울의 지역점에 이르기까지 총 9개의 점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2009년 11월부터 일본을 디자인의 관점에서 안내하는 각 현?의 가이드북 [d 디자인 트래블 d design travel]간행하고 있다. 2012년 도쿄 시부야의 히카리에에 'd 박물관' , 'd 디자인 트래블 스토어', 'd47 식당' 오픈했고 2013년 마이니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우리 삶의 방식을 조금이라도 바꿀 힌트는
나가오카 겐메이의 ‘롱 라이프 디자인’에 있다


『디자이너 마음으로 걷다』는 10년간 쌓인 뉴스레터 《나가오카 겐메이의 메일 매거진》의 530통 중 107통을 엄선해 엮은 책이다. 저자 나가오카 겐메이는 디자인 활동가이자 D&DEPARTMENT 프로젝트의 설립자로, 일본 전역은 물론 여러 나라를 분주히 오가며 새로운 문화와 올바른 디자인의 가치를 전파해 왔다. 그가 20년 넘게 활동의 주제로 삼아온 ‘롱 라이프 디자인’이란 오랫동안 지속되는 훌륭한 활동이나 물건을 의미하며, 2012년부터 발행해 온 메일 매거진과 이번 책의 주요 테마이기도 하다. 특히 세 권의 전작보다 삶의 반경이 훨씬 더 넓어진 나가오카 겐메이가 ‘나의 집대성’이라고 말한 이 책에는 일, 시간, 친구, 관계, 의식주, 땅, 농업과 임업, 쇼핑, 물건, 브랜드, 문화, 무엇보다 “매일 치열하게 고민하며 메일 매거진이라는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본 그의 시선, 그리고 마음이 담겨 있다.

그동안 수많은 디자이너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 등이 나가오카 겐메이의 철학에 공감하고 그를 롤모델로 꼽아왔다. 오랜만에 한국에 출간되는 이번 책의 소식에도 D&DEPARTMENT 서울과 mmmg의 공동대표 배수열·유미영, ㈜오브젝트생활연구소의 공동대표 유세미나, 브랜드 마케터이자 『질문 있는 사람』 『일놀놀일』 저자 이승희가 추천사를 보내며 나가오카 겐메이가 어떻게 그들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전했다. 그들이 그랬듯이 우리 또한 이 책을 읽는 동안 나가오카 겐메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느끼고, 그와 대화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 속에서 그처럼 자기답게 성장하고 변화하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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