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무대와 연출』은 공연예술연구소의 세 번째 총서로 한국의 여성 연출가와 북한의 연출론, 중국의 현대 연출가와 현대극 작 품, 중국 전통극의 각색 및 연출론과 중국극을 한국화한 연출가 등, 전통과 현대의 무대를 모두 다루며, 지역적으 로 한국과 중국, 북한을 포함한다. 본서는 김정수의 ,북한 연극 연출가, 주영섭과 라웅의 연출론 읽기], 김향의 [ 여성 창극 연출가들과 정동적 창극술], 장희재의 [중국의 아방가르드 연극 연출가-멍징후이와 그 이후], 홍영림 의 [중국 현대극 '난 반금련이 아니야'의 서사 변용과 무대화의 의미 분석], 하경심의 [중국 전통극의 각색과 연 출-17세기 이어(李漁), 21세기 고선웅]순으로 모두 다섯 편으로 구성되었다. 주로 20세기 이후를 다루었으나 하 경심의 글은 전통 시기의 중국 희곡 이론을 포함하고 있다. 모두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