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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켄 리우 단편 전집 (전 4권)
글쓴이
켄 리우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24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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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켄 리우

1976년 중국 서북부 간쑤 성의 란저우 시에서 태어나 열한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했다. 하버드 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한 후 하버드 법학 전문 대학원을 졸업, 법무법인에서 변호사로 7년간 일했다. 대학 시절부터 습작을 시작하여 수많은 단편을 썼으나 오랫동안 출판 기회를 얻지 못하다가 2002년 오슨 스콧 카드가 편집한 『포보스 SF 단편선』에 「카르타고의 장미」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1년에 발표한 단편 「종이 동물원」으로 2012년에 SF 및 판타지 문학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휴고 상과 네뷸러 상, 세계환상문학상을 모두 휩쓴 최초의 작가가 됐다. 2013년에는 단편 「모노노아와레」로 휴고 상을, 2016년에는 장편소설 ‘민들레 왕조 전쟁기’ 3부작의 1부 『제왕의 위엄(The Grace of Kings)』으로 로커스 상 장편 신인상을, 2017년에는 단편집 『종이 동물원』으로 로커스 상 최우수 선집상을 수상하는 등 SF 및 판타지 문학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자리 잡았다. 창작뿐 아니라 번역에도 힘을 쏟아 2015년 중국 SF 작가로는 처음으로 휴고 상을 수상한 류츠신의 『삼체』를 영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현재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며 낮에는 기술 전문 법률 컨설턴트로 일하고 밤에는 소설을 쓰고 있다. 한·중·일 아시아 설화 SF 프로젝트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에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
동시대 가장 주목받는 SF 환상문학 작가 켄 리우의 단편 전집 세트가 황금가지에서 전자책으로 출간되었다. 권위의 휴고 상, 네뷸러 상, 세계환상문학상을 40년 만에 첫 동시 수상하며 한국에서도 많은 화제를 모았던 대표작 「종이 동물원」이 수록된 첫 번째 단편집부터, 장성주 역자가 엮은 한국판 오리지널 단편집 2권과 켄 리우의 공식 두 번째 SF 단편집 『은랑전』까지 총 4권의 도서로 구성되어 국내에 출간된 켄 리우의 모든 작품들을 한꺼번에 만나 볼 수 있다.

종이 동물원
휴고 상, 네뷸러 상, 세계환상문학상 사상 첫 3관왕을 석권한 대표작 「종이 동물원」이 수록된 켄 리우의 공식 첫 번째 SF 단편선. 표제작 「종이 동물원」은 어린 시절, 선물 포장지를 사용해 종이 동물을 만들고 생명을 불어넣어 주던 중국인 어머니와 그 아들에 관한 이야기로, 짧지만 가슴 찡한 감동으로 단숨에 켄 리우를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린 작품이다.

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켄 리우의 첫 번째 한국판 오리지널 SF 단편선. 『종이 동물원』으로 제13회 유영 번역상을 수상한 장성주 씨가 엮고, 저자 켄 리우가 한국 독자에게 보내는 머리말을 따로 수록하였다. 켄 리우의 데뷔작인 「카르타고의 장미」를 필두로, 스페인 권위의 상 이그노투스 상 수상작 「사랑의 알고리즘」, 한글에서 영감을 얻은 「매듭 묶기」, 저자가 특별히 아끼는 시리즈인 ‘싱귤래리티 3부작’ 등 총 12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신들은 죽임당하지 않을 것이다
『종이 동물원』의 역자 장성주 씨가 켄 리우의 미출간 단편 중 엄선하여 직접 엮은 두 번째 한국판 오리지널 SF 단편선. 이번 선집에서 켄 리우는 대체역사, 실크펑크, 스팀펑크, 사이버펑크 등 다양한 장르의 단편을 선보이는 한편, 임진왜란과 명청교체기에서부터 근미래까지 다양한 시대와 소재를 활용한다.

은랑전
켄 리우의 공식 두 번째 SF 단편선. 당나라 「섭은낭전」을 SF로 풀어낸 표제작 「은랑전」을 비롯해, 총기 난사로 사망한 소녀의 디지털 복원과 그 피해 가족에게 가해지는 익명성에 기댄 인터넷 트롤링을 다룬 「추모와 기도」, 가상현실을 통한 전쟁 난민 체험의 상품화와 플랫폼의 권력화 등 첨단 기술이 현대 사회에 끼칠 우려를 블록체인 기술과 함께 다룬 「비잔티움 엠퍼시움」, 더 이상 창작자가 발을 내디딜 수 없게 된 근미래의 영화 제작사를 소재로 한 「진정한 아티스트」, 환경 위기로 닥칠 수몰된 지구의 모습을 그린 「요람발 특별 기고」, 외계 생명에 대한 불안과 경의에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녹여낸 「환생」, 미지의 우주에 관한 도전적 상상을 담아낸 「일곱 번의 생일」, 삼국 시대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를 저자만의 세계관으로 새롭게 입혀낸 「회색 토끼, 진홍 암말, 칠흑 표범」까지 켄 리우의 놀라운 필력과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예리한 시선, 그리고 동서양의 역사를 넘나들며 선보이는 기상천외한 상상력까지 가득 담은 13편의 신작 SF 단편들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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