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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글쓴이
이윤학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01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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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윤학

공식 계정사락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청소부」 「제비집」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먼지의 집』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나를 위해 울어주는 버드나무』『아픈 곳에 자꾸 손이 간다』『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그림자를 마신다』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나를 울렸다』 『짙은 백야』 『나보다 더 오래 내게 다가온 사람』『곁에 머무는 느낌』, 장편동화 『왕따』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나 엄마 딸 맞아?』, 산문집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소설 『우리가 사랑한 천국』 등을 펴냈고 김수영문학상 동국문학상 불교문예 작품상 지훈문학상 김동명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소한 일상에서 생의 의미를 끄집어내는 직관적이고 섬세한 시들을 모았다. 무료하고 적막한 오후의 둑길을 걷던 개의 흠칫, 뒤돌아보는 눈동자 속에서 자신의 생을 반추하는 쓸쓸함과 비애를 보듯이, 우리의 생은 한갓 버려진 것이고 우연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의미없는 발길을 멈추게 하는 그의 시는 무섭도록 아름답다. 90년 등단한 저자의 두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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