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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편
글쓴이
톰 라이트 저
출판사
IVP
출판일
2024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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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톰 라이트

역사적 예수와 바울 신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 목회 현장에서 가까이 성도들을 섬겨 온 성공회 주교다. 학문적인 저작에서는 N. T. 라이트라는 이름을, 일반 독자를 위한 대중적인 책에서는 주로 톰 라이트라는 이름을 쓴다. 1948년, 영국 노섬벌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나 성공회 환경에서 자랐다. 옥스퍼드대학교 엑서터칼리지에서 인문학(고전문학/철학/역사학) 및 신학을 수학했고(학사 학위),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에서 성공회 사제가 되기 위한 공부를 했다(석사 학위). 그리고 옥스퍼드대학교 머튼칼리지에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캐나다 맥길대학교 등에서 교목 및 교수로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펼쳤으며, 리치필드대성당에서 주임사제로, 영국 더럼에서 성공회 주교로 봉직하기도 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신약학 및 초기 기독교 역사를 연구하고 가르치다가, 현재는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다른 저서로는 《로마서의 심장 속으로》, 《바울 평전》(이상 비아토르), 《빅 스토리 바이블》(성서유니온선교회),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CH북스),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광장에 선 하나님》(이상 IVP), 《예수와 권세》(야다북스,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시편으로 하나님 나라를 살고, 노래하고, 기도하다!

시편은 하나님의 거대한 구원 이야기의 관점에서 우리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봐야 할지 알려 줄 뿐 아니라 복잡다단한 현실의 변곡점을 날마다 지나치는 그리스도인이 그 낙담과 분노와 신뢰와 소망을 어떻게 표현하고 화해시킬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하게 함으로써 과연 인간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수천 년 동안 하나님 백성의 영적 양육과 가르침을 위한 핵심적 원천이었고, 예수님과 바울이 굳게 붙든 신앙의 정수를 형성했던 시편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실제를 발견한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의 다양한 예배와 경건 생활에서 이 고대의 찬양과 시가 갖는 중요성이 작지 않게 간과되고 있다. 교회가 시작된 이래로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일의 삶을 위한 생명선이었던 시편을 조금이라도 옆으로 제쳐 두는 것은 우리 신앙에 심각한 빈곤을 일으킨다. 최고의 성경학자로 인정받는 톰 라이트는 우리 시야를 넓혀 줄 풍성한 종말론적·구원론적 관점에서 시편을 살펴보면서, 개인과 공동체의 영적인 건강을 위해서는 기독교 신앙의 가장 핵심부에 교회의 최초 찬양집인 시편을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호소한다.

시편을 노래하는 이들이 그 노래를 부르면서 어떻게 시간과 공간과 물질이 교차하는 지점―과거뿐 아니라 종말과 현재의 교차점, 하늘과 땅의 교차점, 원래의 창조와 새 창조의 교차점―에 서게 되는지를 생생하게 밝혀내는 이 책은 시편뿐 아니라 성경 전체를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 시편을 통해 일상 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현실을 살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필수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톰 라이트와 함께 떠나는 이 시편 여행은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모든 순례자의 심장에 시편의 생명력과 지혜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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