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과학이 알을 깨고 나올 때
글쓴이
박재용 저
출판사
(주)우리학교
출판일
2024년 6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재용

전업 작가. 항상 확실한 논리와 근거를 세우는 일에 집착하지만, 공부를 거듭할수록 스스로의 부족함을 실감하고 세상은 알수록 도무지 모르겠어서 매일 책상에 앉는다. 과학과 기술에서 자본과 사회, 국가로 이어지는 연결에 대해 글로 엮었다. 자본과 국가, 기술이 결합하며 만드는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적 탐험은 우리가 숨 쉬듯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현대 산업사회의 거대한 세계관이 언제, 어떻게 설계되고 연결되었는지 밝혀내는 새로운 공부이기도 하다. 19세기 산업혁명의 서막부터 양차 세계대전 전간기(제1차 세계대전 종결에서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사이의 기간)에 이르기까지, 파편화되어 있던 기술 혁신과 자본의 팽창 과정을 찾아보고 공부하는 중이다. 철강과 기계 같은 중공업에서부터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미디어와 식품산업에 이르기까지, 자본과 국가와 기술이 결탁하며 만들어낸 현대 문명의 설계도를 복원하는 새로운 지적 여정이다. 그동안 과학과 사회, 그리고 인간의 경계를 끊임없이 넘나들며 《생명은 각자 다른 세계를 산다》, 《아리스토텔레스와 그의 전복자들》, 《엎치락뒤치락 과학사》,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법》, 《평평한 운동장은 없다》 등 4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진짜 과학은 ‘알’을 깨고 나오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특별하지 않은 우리에게 과학이 보내 온
아주 특별한 통합 과학 수업

태초에 지구는 특별한 별이었다.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별이었으니까. 아주 오랫동안 사람들은 인간이 만물의 영장임을 믿었고, 그런 인간이 살아가는 터전인 지구는 우주의 중심일 거라 믿었다. 하지만 과학은 익숙한 믿음이 아니라 증명된 사실이다. 이 책 『과학이 알을 깨고 나올 때』는 고대 그리스부터 중세를 지나 과학 혁명이 일어난 근대를 거쳐 21세기에 이르기까지, 과학이 익숙한 믿음을 깨고 나온 순간들을 차례로 따라간다. 우주의 중심이었던 지구가 우주의 푸른 점이 되기까지, 만물의 영장이었던 인간이 지구상의 다른 모든 생물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존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독자들은 이 흥미진진한 여정에서 과학사의 중요한 순간들과 함께 천문학, 생물학, 물리학, 지구과학은 물론 ‘박물학’이라는 이름 아래 묶여 있던 여러 과학 분야-지질학, 해양학, 기후학 등을 새롭게 만날 수 있다. 이를 통해 과학의 궤적을 따라간다는 것은 인간이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살아가는 세상이 어떤 곳인지를 이해하고자 한 노력의 궤적을 따라가는 일임을 알게 된다. ‘통합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문·이과 구분 없이 모두가 과학을 맞닥뜨려야 하는 지금, 이 책은 과학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과학이란 결국 인간 자신이 누구인지를 돌아보는 것이라는 사실을 또렷이 일러 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