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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의 정유전쟁 3
글쓴이
형개 저
출판사
사회평론아카데미
출판일
2024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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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형개

명나라 사람으로 산동 익도(益都) 출신이다. 자는 식여(式如), 호는 곤전(崑田)이다. 만력 23년(1595) 양응룡(楊應龍)의 반란을 효과적으로 해결하였다. 정유재란이 발발하자 명군 최고 지휘관에 해당하는 경략(經略)에 임명되어 만력 25년(1597) 3월~만력 27년(1599) 4월까지 전쟁을 지휘하였다. 두 차례 조선에 직접 주둔하며 울산 전투를 비롯하여 노량해전 등을 주관했으며, 전쟁이 끝난 후에는 조선에 남아 전후 처리를 직접 담당했다. 만력 27년 9월 전쟁의 공으로 태자태보(太子太保)를 받았다. 조선에서도 형개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서울에 선무사(宣武祠)를 세워 배향하였다. 만력 29년(1601) 남경병부상서에 임명된 이후 『경략어왜주의』를 편찬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정유왜란 당시 명군의 최고 지휘관 형개의 『경략어왜주의(經略禦倭奏議)』 역주서,
『명나라의 정유전쟁』 1~4권 출간
-정유재란을 명군의 시각에서 풀어낸 국내 최초의 국역서-


정유재란 당시 명군의 최고 지휘관인 형개(邢?, 1540~1612)가 전쟁을 기록한 『경략어왜주의(經略禦倭奏議)』를 역주한 『명나라의 정유전쟁』 1∼4권이 발간되었다. 역주서인 제1∼3권에는 각각 ‘출병 준비’, ‘반격과 종전’, ‘전후 처리’라는 부제를 달아 각 도서의 주요 내용을 담았으며, 제4권에는 교감·표점한 한문 원문을 수록했다.

이 책의 발간으로 국립진주박물관은 오희문(吳希文, 1539∼1613)의 피난일기 『쇄미록(?尾錄)』(사회평론아카데미, 2018년), 명나라 경략 송응창(宋應昌, 1536∼1606)의 전쟁 수행 기록『경략복국요편經略復國要編』(『명나라의 임진전쟁』)(사회평론아카데미, 2020·2021년)에 이어 세 번째로 임진왜란 관련 국역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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