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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게 늙는 법
글쓴이
박상철 저
출판사
파이낸셜뉴스
출판일
2024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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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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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대한민국 의학계의 거장이자 노화와 장수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1949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가천대학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원장, 삼성종합기술원 부사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석좌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연구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100세 이상 초장수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인간 장수의 생물학적·사회적 의미를 탐구하며 한국 노화학 연구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 한국노화학회 회장과 국제백세인연구단(International Centenarian Research Network) 회장을 역임했으며, 세계 노년학 연구의 대표적 학술기구인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IAGG) 및 관련 국제 학회 활동을 통해 세계 장수 연구자들과 학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한국의 백세인 연구 성과를 국제 학계에 소개하며 장수의 생물학적·문화적 요인을 통합적으로 분석한 연구로 주목받았다.
주요 저서로 『장수 박사 박상철의 거룩하게 늙는 법』, 『코로나19가 바꾼 백세시대의 미래』, 『당신의 100세, 존엄과 독립을 생각하다』, 『노화 혁명』, 『웰에이징』, 『생명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백세 엄마, 여든 아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늙는다는 것은 거룩한 일’이다!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나이듦에 대하여

초고령사회를 맞아 늙음이 폄하되고 있는 세상을 보며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노화와 노인에 대한 인식 개혁이 시급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나이가 들더라도 누구나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늙음과 노인에 대한 인식을 혁신해야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나이 들어감이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거룩한 노화Holy Aging’라는 개념을 새롭게 제안한다. 그렇다. 생명이란 거룩한 것이고 따라서 늙음도 거룩한 노정이 아닐 수 없다. 장수시대가 도래하면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건강과 삶의 질을 생의 최종순간까지 어떻게 유지하느냐다. 누구나 염원하는 바는 자신과 주변을 괴롭히지 않고 당당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다. 이것이 거룩하게 늙는 첫 단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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