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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바잉브레인
글쓴이
A.K. 프라딥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13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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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A.K. 프라딥

<포천>지가 ‘미래를 이끌 10대 신기술’로 선정한 뉴로마케팅은 뇌과학과 신경과학을 마케팅에 접목한 새로운 기술이다. 프라딥 박사는 뉴로마케팅 분야를 이끄는 학자로 신경과학을 마케팅, 광고, 메시지 전달 등에 적용한 선구적 인물이다. 세계 최대 뉴로마케팅 전문 기업인 닐슨-뉴로포커스(Nielsen NeuroFocus Inc.)를 설립했으며 현재 CEO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특허 및 국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과학 전문지와 비즈니스 매체에 그의 칼럼이 실리고 있다. 2009년 미국 광고연구재단(Advertising Research Foundation)에서 수여하는 ‘위대한 정신(Great Mind)’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미국-인도 비즈니스 서미트의 ‘2010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2011년에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언스트앤영이 발표하는 ‘최고의 기업가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다수의 세계 일류 기업들이 비즈니스에 뉴로마케팅을 접목하여 치열한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는 지금 CBS,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페이팔, 인텔, HP, 시티은행, 블루크로스 블루실드 등 세계 100대 기업들이 그의 주요 고객층이다. 2011년, 세계 최대 리서치 ? 마케팅 전문기업인 닐슨은 전략적으로 뉴로포커스에 투자하여 전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UC버클리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GE 기업조사개발부에서 전 세계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함께 의료기술 등 다방면의 기술분야 영역을 확장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기업컨설팅 전문 기업인 메러디안 컨설팅(Meredian Consulting)과 보드 밴티지(Board Vantage)를 창립하고, 미국 정부주도기업들의 컨설팅을 담당했다. 《바잉브레인》은 출간 후 <800-CEO-Read> 비즈니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가디언>, <뉴욕타임스>, , <뉴스위크>, <포브스>, <보스턴글로브>, <파이낸셜타임스>, <유러피언비즈니스리뷰>, <디스커버리>에 소개되는 등 유수의 언론과 비즈니스 전문가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마케팅/세일즈

저자 소개
A.K. 프라딥(A.K. Pradeep)
지가 ‘미래를 이끌 10대 신기술’로 선정한 뉴로마케팅은 뇌과학과 신경과학을 마케팅에 접목한 새로운 기술이다. 프라딥 박사는 뉴로마케팅 분야를 이끄는 학자로 신경과학을 마케팅, 광고, 메시지 전달 등에 적용한 선구적 인물이다. 세계 최대 뉴로마케팅 전문 기업인 닐슨-뉴로포커스(Nielsen NeuroFocus Inc.)를 설립했으며 현재 CEO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특허 및 국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과학 전문지와 비즈니스 매체에 그의 칼럼이 실리고 있다. 2009년 미국 광고연구재단(Advertising Research Foundation)에서 수여하는 ‘위대한 정신(Great Mind)’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미국-인도 비즈니스 서미트의 ‘2010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2011년에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언스트앤영이 발표하는 ‘최고의 기업가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다수의 세계 일류 기업들이 비즈니스에 뉴로마케팅을 접목하여 치열한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는 지금 CBS,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페이팔, 인텔, HP, 시티은행, 블루크로스 블루실드 등 세계 100대 기업들이 그의 주요 고객층이다. 2011년, 세계 최대 리서치 ‧ 마케팅 전문기업인 닐슨은 전략적으로 뉴로포커스에 투자하여 전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UC버클리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GE 기업조사개발부에서 전 세계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함께 의료기술 등 다방면의 기술분야 영역을 확장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기업컨설팅 전문 기업인 메러디안 컨설팅(Meredian Consulting)과 보드 밴티지(Board Vantage)를 창립하고, 미국 정부주도기업들의 컨설팅을 담당했다. 《바잉브레인》은 출간 후 비즈니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 , , , , , , , 에 소개되는 등 유수의 언론과 비즈니스 전문가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 저자 홈페이지: http://www.buyingbrain.com

옮긴이 소개
서영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동국대학교 대학원 영화과를 졸업했다. 다양한 영어권 도서들과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국제영화제 상영작들을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브레인 룰스》《리와이어!》《철학을 권하다》《지식의 책》《대립의 기술》《걱정 활용법》《세계 여행 사전》《줄스와 제이미 올리버의 맛있게 사는 이야기》《우리는 개보다 행복할까?》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두뇌는 너무 많은 메시지에 노출되거나 한 가지 과제를 완수하고자 하는 중에 방해를 받으면,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메시지나 이미지들을 의도적으로 뒤로 보내서 당장 하고 있는 과제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좌절감을 느낀 두뇌는 짜증나고 산란하게 하는 메시지를 모두 무시한다. 따라서 메시지나 제품은 가능한 한 어수선하지 않은 시나리오에 배치해야 한다. 항목이 너무 많아서 불가피하게 어수선할 수밖에 없다면 메시지나 이미지, 포장, 제품이라도 깨끗하고 분명하게 보이도록 해야 한다. _32쪽

우리의 기억 능력은 정신이 산만해지는 것을 억누르는 능력의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바로 이 능력이 나이를 먹으면서 감퇴한다. 이는 60세가 넘었다고 해서 반드시 기억력이 좋지 않은 것은 아니며, 단지 집중하지 못하고 정신이 산만해지기가 더 쉽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새롭게 밝혀진 사실은 무척 큰 의미가 있으며, 특히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엄청난 기회를 준다. 즉, 나이가 많은 소비자와 대화를 할 때는 정신을 산만하게 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_74쪽

결코, 절대로, 새내기 엄마의 눈을 속이려 해서는 안 된다. 엄마들의 직관은 초자연적이라고 할 정도다. 엄마와 커뮤니케이션할 때는 정직하고, 겸손하고, 진실해야 한다. 그것이 멀티태스킹에 능하며 활동적인 엄마들의 두뇌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_120쪽

전시장에서도 테스트 결과는 동일하게 입증되었다. 방문객들이 원래 비디오를 시청한 평균 시간은 87초였다. 그러나 새로운 비디오는 143초 동안 주의를 끌었다. 그뿐 아니라 새로운 비디오가 전 연령대와 성별에 걸쳐서 모든 방문객의 주의를 훨씬 더 끌었고, 더 오래 관심을 갖게 했다. 거울 뉴런 효과를 적용함으로써 해결책을 찾아낸 것이다. 즉, 수동적인 관찰자들이 잠재의식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경험을 하도록 한 것이 해결책이었다. _139쪽

한 진열 통로를 따라 진열대에 오렌지 할인 안내 표지가 잔뜩 붙어 있었다. 그 코너에는 이렇게 가격을 광고하는 작은 표지가 수십 개는 되는 것 같았다. 진열대의 아래쪽에서 맨 위까지, 통로의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붙어 있었다. 거의 빈틈없이 붙어 있는 곳도 적지 않았다. 어느 시점에서 이런 형형색색 신호들의 공격을 받으면 두뇌는 그런 상업적 불협화음을 해독하기 위해서 인지 자원을 추가로 투입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게 된다. 다시 말해 그렇게 과도한 판촉은 소비자가 잠재의식을 ‘닫도록 하는’ 결과를 낳는다. _278쪽

나는 신경과학과 뉴로마케팅에 발을 담그기 전까지는 시계의 문자판이 얼마나 근본적인 것인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것이 얼마나 심오한 것인지 잘 알고 있다. 시계 문자판은 시계의 ‘얼굴’이다. 우리 두뇌가 사람의 얼굴에 몹시 끌린다는 이야기는 앞에서 한 적이 있다. 그 역시 우리가 신경학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신경학적으로 시계방향으로 이루어지는 움직임을 선호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따라서 스토리보드나 애니매틱스를 만든다면 시계방향으로 움직임이 흘러가도록 만들어야 한다. _302쪽

잠재의식이 스포츠 경기장의 거대한 화면에서부터 손 안에 들어가는 작은 휴대전화 액정 화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포맷의 비디오에 반응하는 방식에 대해 여러 가지 사실이 속속 밝혀졌다. 여기에는 마케팅에 대해 암시하는 점들이 있다. 각 화면 간에는 차이점들이 있는데 그 차이점들은 커뮤니케이션 스펙트럼이 갈라지고 확장되어갈수록, 특히 모바일 통신이 우리의 비디오 시청 시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질수록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신경학적으로 최적의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동영상 매체를 이용하는 접근법을 차별화해야 한다. _330쪽

추천의 글
신경과학은 실험실과 병원을 벗어나 마케팅 전문가들이 고객들과 소통하는 방식을 바꿔놓고 있다. 신경과학의 원칙들과 마케팅 전략을 이용하여 뉴로마케팅을 모든 비즈니스 영역에 접목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 라지브 랄(하버드대학교 수석교수)

소비자는 자신의 무의식을 결코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설문조사와 같은 전통적 시장조사 방법은 태생적 한계가 있다. 고객의 뇌를 파악하고 설득하는 뉴로마케팅이 비즈니스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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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페이스북, ITV 등 세계 굴지 기업들은 뉴로마케팅 기술을 도입, 사람들이 원하는 신제품을 개발하고, 그들이 좋아할 광고를 만들고 있다. 뇌과학은 기존에 우리가 소비자에 대해 알고 있던 것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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