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신 인재시교
글쓴이
김민희 저
출판사
이랑
출판일
2014년 5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민희

사람을 통해 세상을 읽어 내는 사람. 20여 년 동안 언론계에 몸담으면서 700여 명을 인터뷰했다. 한 사람의 결정적 순간을 간접 체험하는 인터뷰의 경험이 쌓이면서 나음보다 다름, 결과보다 과정, 순간의 반짝임보다 축적된 시간의 가치를 중시하게 되었다.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국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월간조선』, 『주간조선』 기자를 거쳐 심층m인터뷰 매거진 『topclass(톱클래스)』 편집장을 맡고 있다. 대학에서는 작가의 문체를, 언론사에서는 저널리스트의 문체를 익혔으며, 인터뷰 장르를 통해 이 둘을 통합해 정확하고도 아름다운 문체를 장착하게 되었다. 이어령 교수는 그를 일컬어 “한국의 앙드레 모루아(프랑스의 저명한 전기 작가)가 될 자질을 지녔다”고 평한 바 있다. “창조적 세상은 창조적 사람을 알아보는 눈 밝은 사람이 많을 때 가능하다”는 이어령 교수의 유언을 가슴에 새기고 발견자로서의 정체성을 다져 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어령 교수를 120시간 인터뷰하고 쓴 『이어령, 80년 생각』,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부모·자녀 인터뷰집 『신 인재시교』, 1970년대생 세대 분석서 『다정한 개인주의자』, 인터뷰집 『명랑 주교 유흥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잘못된 교육철학으로 아이들을 멍들게 하는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경종을!
엄마 기자가 발로 뛰며 찾아낸 29가지 맞춤 자녀교육 키워드!
부모가 관찰하고 기다릴수록 자녀의 꿈은 더욱 커진다!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에 되살린 공자의 특별한 교육법 인재시교!
『新 인재시교』는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교육법을 통해 자녀를 ‘행복한 성공’으로 이끈 스물아홉 가족의 감동적인 교육철학을 소개한 책이다. ‘인재시교(因材施敎, 천편일률적인 방식이 아닌 사람이 가진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여 환경과 상황에 맞게 교육한다)’는 『논어』의 「선진」 편에 실린 말이자 공자의 지혜와 철학이 담긴 교육법인 동시에, 지나친 사교육과 조기교육 등으로 아이들을 멍들게 하는 현대의 대한민국 부모에게 경종을 울리는 말이기도 하다.
아이를 기르면서 부모가 흘리는 눈물과 절망은 때론 기쁨을 넘어서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 실린 부모들도 한때 자녀들 때문에 깊은 좌절을 한 경험이 있지만 ‘공부보다 아이의 소질과 적성을 찾아주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것을 바로 실천에 옮기는 결단력을 보임으로써 부모와 자녀 모두 행복한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잘못된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을 바로잡고자 노력한 이들의 가감 없는 분투기는 바로 〈신 인재시교 실천기〉라고 이름 붙일 만하다.
‘신 인재시교 시리즈’는 ≪주간조선≫ 연재 당시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 특히 건축회사 CEO직을 그만두고 소위 일진이라 불렸던 아들을 바로잡기 위해 매일 직접 따뜻한 밥상을 차려준 아버지 이충노 씨의 이야기는 2013년 추석 특집 커버스토리를 장식하며 많은 이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고3 딸에게 매일 손편지를 쓴 아버지, 놀이를 통해 공부의 재미를 찾게 한 고교 중퇴의 농부 아버지, 생일선물로 멘토와의 식사를 준비한 어머니, 아이와 단둘이 떠난 여행에서 아이를 재촉하지 않고 나란히 걸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어머니, 아이의 취미에서 적성을 발견하고 적극 지지한 아버지, 아들의 방황을 꾸짖기보다 이해하고 지켜봐준 아버지, 밥상머리 대화를 통해 인생교육을 한 부모의 이야기를 비롯해 눈높이 교육, 공동체 교육, 가족신문 만들기, 동기부여, 칭찬, 멘토, 가업, 자립, 절대 긍정 등 이 책에는 어떤 전문가의 말보다 생생하고 값진 교육철학이 가득하다. 본문이 끝날 때마다 각 부모의 핵심 교육철학을 따로 모아두었기 때문에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라면 그 부분만 따로 읽어도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