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탄력성을 길러 주면 강인한 정신의 소유자가 됩니다
숲 속으로 나비를 잡으러 간 곰돌이가 웅덩이에 빠져 문제가 발생합니다. 토끼가 와서 밧줄을 던져 보지만 여의치 않습니다. 뒤이어 돼지, 멍멍이와 다람쥐까지 나서서 밧줄을 당겨 보아도 곰돌이는 빠져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위기에 닥친 친구들이 해결 방법을 몰라 어쩔 줄 몰라하는 사이 작은 생쥐가 힘을 보태자 금세 문제가 풀립니다. 이 책의 제목 [약간 세지 뭐]는 생쥐의 말로, 친구들의 문제해결을 도와준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어른들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도 할 수 있다는 걸 작은 생쥐를 통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