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매가 사나운 것 빼고는 극히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 타카스 류지.
그의 고교생활은, 작은데도 포악해 「미니 타이거」라 불리는 공포의 대상, 아이사카 타이가와 만나면서 급변한다.
우연한 일로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어 타이가와 사랑의 공동전선을 펼치게 된 류지.
키타무라의 소꿉친구, 카와시마 아미도 가세해 즐거운(?) 학교생활과 여름방학을 보낸 그는,
차츰 타이가가 안고 있는 문제나 고민과 맞닥뜨리게 됐다.
그리고 여름방학도 끝이 나 문화제가 막을 여는데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