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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타즈마할
글쓴이
함성호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1998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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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함성호

1990년 『문학과 사회』 여름호에 시를 발표했으며, 1991년 『공간』 건축평론 신인상을 받았다. 시집으로 『56억 7천만 년의 고독』, 『성타즈마할』, 『너무 아름다운 병』, 『기르티무카』가 있으며, 티베트 기행 산문집 『허무의 기록』, 만화 비평집 『만화당 인생』, 건축 평론집 『건축의 스트레스』, 『당신을 위해 지은 집』, 『철학으로 읽는 옛집』, 『반하는 건축』,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을 썼다. 현재 건축 실험 집단 ‘EON’의 대표로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시집에는 텍스트화된 세계의 온갖 것들이 들어차 있다. 시인은 그것들을 재가공하거나 혹은 날것 그대로 콜라주한다. 시행마다 그러한 텍스트와 시인의 목소리가 겹쳐지고, 뒤섞이고, 병치되고, 덧씌워져 독특한 이미지를 구성한다. 그 이미지들은 표면적으로는, 현대 문명에 대한 야유와 조롱이며, 심층적으로는, 욕망의 흐름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추적이다. 우리는 이 시집을 통해 현대 세계의, 전체와 부분, 외부와 내부를 고스란히 형상화하고 있는 한 거대한 변화와 맞대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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