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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기쁨 1
글쓴이
롤랑 마뉘엘 저
출판사
북노마드
출판일
2021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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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롤랑 마뉘엘

작곡가이자 음악학자. 뱅상 댕디와 알베르트 루셀에게 작곡을 배웠다. 파리 음악원의 미학 교수로 재직하며 음악 이론과 비평에 기여했다. 작곡가로 오페라 코미크를 위한 곡을 다수 썼다. 모리스 라벨의 평생의 친구이자 그를 존경하는 제자와 그에 대한 비평가로서 『라벨』을 남겼다. 그 밖에 『음악의 시학』 『음악의 역사』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1947년 출간된 클래식 음악의 고전
『음악의 기쁨Plaisir de la Musique』을 완역본으로 만난다!
프랑스 작곡가, 음악학자 롤랑 마뉘엘이 폭넓은 음악적 식견으로 3년 동안 나눈 음악에 대한 활기 넘치는 토론과 수다!


『음악의 기쁨』 제1권은 ‘소리와 시간의 놀이’로서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즐거움에 다가가기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음악만이 갖는 기본 원리와 규칙들을 꼼꼼히 따지는 두 사람의 대화는 규칙을 알아야 더 재미있는 세상사의 평범한 원칙을 상기시킨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동안 자연스럽게 여겼던 음악을 구성하는 악기, 음악의 형식과 장르가 갖는 숨겨진 비밀과 새로운 의미를 깨닫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음악을 비롯한 모든 예술의 목적은 본래 쾌락(快)에 있다고 한다. 그러나 시종일관 음악을 향한 진지한 애정으로 무장한 롤랑 마뉘엘의 생각은 조금 다른 듯하다. 그는 직접 게임을 하든 혹은 구경만 하든 관계없이 게임을 즐기는 재미는 게임의 규칙을 지키는 방식에 있다고 강조한다. 바흐가 최대한의 엄격함 속에서 최대한의 음악적 자유를 이루어냈듯이 음악을 공부하는 이라면, 음악을 사랑하는 이라면 롤랑 마뉘엘의 ‘원칙’을 한번쯤 되새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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