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원본 『진달내꽃』『진달내ㅅ곳』 서지 연구
글쓴이
엄동섭,웨인 드 프레메리 공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14년 3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등록문화재 제470호의 의미

2011년도 등록문화재 조사 과정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김소월의 시집 『진달내꽃』과는 다른 판본인 『진달내ㅅ곳』의 존재가 학계에 공식적으로 보고되었고 2011년 2월 25일 김소월의 유일한 정본 시집인 『진달내꽃』과 『진달내ㅅ곳』은 문화재청에 의해 등록문화재 제470호로 등록되었다. 이 시집들은 근대문학 유산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등록된 문화재인 것이다.

김소월은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가장 사랑받는 시인으로 꼽힌다. 그는 2007년 한국시인협회에서 선정한 한국 현대시 10대 시인 중 1위에 올랐으며, 『진달내꽃』은 2012년 문인들이 추천한 시집 1위에 등재되었고(『한국 대표시집 50권』, 문학세계사, 2012), 「진달래꽃」은 2008년 KBS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애송시 1위에 뽑힌 바 있다. 문학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추었다는 점에서 문화재청의 『진달내꽃』과 『진달내ㅅ곳』에 대한 등록문화재 결정은 적절성을 획득한다.

문제는 김소월의 정본 시집이 『진달내꽃』과 『진달내ㅅ곳』 두 종으로 존재한다는 점이었다. 이러한 사실은 저자 중 한 사람이 최초로 학계에 보고했으며(엄동섭, 「시집으로 보는 한국근현대시사 (1) 1920년대의 창작시집」, 『시인』 12호, 2010.5) 문화재청이 여러 차례의 정밀조사와 자문회의를 거쳐 『진달내꽃』과 『진달내ㅅ곳』 모두를 등록문화재로 삼음으로써 두 책은 문학사상 초유의, ‘동시에’ 간행된 이본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