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게임 인생의 시작을 열었던 패미컴.
현시대 모든 게임들의 원류라 말할 수 있는 패미컴의 주옥같은 게임들의 역사를 만나보자.
- 이원술 손노리 대표
올드 게이머라면 듣기만 해도 설레는 「패미컴」이 벌써 30주년. 「동키콩」 등 100여 개의 작품의 역사적 발자취를 잘 정리한 명저 『초패미컴』이 나왔다. 다시 그 시절 추억여행으로 떠날 시간!
-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편집국장
패미컴은 세계인의 놀이문화를 바꾼 기념비적 게임기다. 벌써 30년!
수많은 명작들도 결국 패미컴 게임의 큰 물줄기 속 지류일 뿐이다. 『초패미컴』은 우리에게 게임의 근원적 재미를 일깨워줄 가치 있는 책이다.
- 김동욱 경향게임스 편집국장
게임은 아직도 패미컴을 뛰어넘지 못했다!!
패미컴 탄생 30주년을 기념하여, 1983년 「동키콩」부터 1994년 「타카하시 명인의 모험도 Ⅳ」까지 총 100여 개의 작품에 대한 리뷰를 담은 영구소장판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명작은 물론 숨겨진 걸작, 괴작 등을 연대순을 좇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올드게이머로 하여금 패미컴을 즐겼던 당시를 깊게 회상하고 음미할 만한 유쾌함과 따스한 그리움을 선사해주는 저자의 애정 어린 설명이 돋보인다. 또한 각 게임 관련해서 우리가 몰랐던 고급 정보와 함께, 패미컴 역사에서 어떠한 위치를 점했고, 후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 해설하여, 자료적 가치도 무척 뛰어나다.
특별기획으로, 일본을 떠들썩하게 하며 영화로까지 나왔던 타카하시 명인과 모리 명인의 대결에 대한 진상, 「D의 식탁」을 개발했던 천재 크리에이터 이이노 겐지의 패미컴 시절부터 이어온 굴곡 많은 게임개발 인생 등 30주년에 걸맞는 풍부하고 의미 있는 읽을거리도 가득 담겨 있다.
그야말로 패미컴에 대한 모든 추억들이 응축되어 있는 기념비적인 책으로, 그 역사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전해주는 귀중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