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기록
글쓴이
윤태영 저
출판사
책담
출판일
2014년 4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윤태영

1988년 노무현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의원회관 4급 보좌관으로 일하다 출판사로 자리를 옮겼다. 그때 노무현의 첫 번째 에세이 《여보, 나 좀 도와줘》 출간 작업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그의 말과 글을 다루게 되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 제1부속실장, 연설기획비서관을 지내며 노무현 대통령의 곁에서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고 그의 진심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일을 맡았다. 노무현이 귀향한 뒤 집필팀으로 일하며 봉하마을에서 여러 출판물을 함께 준비했다. 서거 이후 그가 사람들과 간절하게 공유하고자 했던 철학과 이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통령의 말하기》 《기록》 《바보, 산을 옮기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노무현 대통령의 마음까지 기록할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
윤태영 비서관이 전하는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


노무현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이하며 우리는 그에 대한 단 하나의 ‘기록’을 얻는다. 노무현 대통령의 오랜 동반자이자 비서였던 윤태영은, 이 책을 통해 ‘대통령 노무현’은 물론 ‘인간 노무현’의 이면까지 아우른다.

윤태영 비서관은 노무현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윤태영 비서관을 곁에 두고 자신을 관찰하며 기록하도록 했다. ‘기록’은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이었고 원칙이었다. 기록된 것만이 역사가 될 것이며, 스스로를 절제하고 동여매는 강력한 동인이 될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윤태영 비서관에게 자신의 모든 회의나 행사에 자유롭게 배석할 수 있는 특권을 주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 내내 ‘독대 금지’의 원칙을 지켰으며, 윤태영 비서관은 노무현 대통령의 거의 모든 만남에 배석했다. 공식적인 만남은 물론, 공개되지 않은 개인적 일상까지 함께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마주했던 상황과 고뇌, 생각과 궁리의 실체를 가장 온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윤태영 비서관은 대통령의 뜻을 수행했다. 윤태영의 기록은 재임 시절부터 퇴임 후 서거하기까지 수백 권에 달하는 휴대용 포켓 수첩, 1백 권에 달하는 업무 수첩, 1,400여 개의 한글 파일로 생성되었다. 이 책은 그 기록들로부터 시작되었다.

언론은 윤태영 비서관을 ‘대통령의 그림자’ ‘대통령의 입’ ‘노무현의 필사’ 등 권력의 핵심으로 불렀지만, 대통령을 향한 항심을 끝까지 견지하며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윤태영의 기록은 담담하지만 섬세하며, 내밀하고도 적확하다. 진실의 실체를 성실히 구현하고 있으며, 그 실체는 노무현 대통령의 진심에 닿아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