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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부산·경남 지역 일제 침략 전쟁의 기억과 흔적
글쓴이
김윤미 저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24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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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윤미

경북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일제 강제동원 Q&A 2』(공저,선인,2017),『강제동원의 역사와 현장-부산광역시편』(공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2017),『중일전쟁과 한반도 병참기지화』(편역, 역사공간, 2021),「아시아태평양전쟁기 일본 해군의 진해경비부 설치와 한반도 해역 작전 활동」(『한국민족운동사연구』110, 2022),「한국전쟁기 유엔군 군수사령부 편성과 부산항」(『동북아문화연구』70,2022) 등

책 소개

분야한국사
<B>일제 침략전쟁의 기억과 흔적을 돌아보고 평화와 인류 공영의 가치를 되새기다.</b></br></br>대한해협은 경제적, 군사적, 문화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예로부터 대한해협이 뜨거워지면 한국사에 큰 변혁이 일어났다. 임진왜란, 청일전쟁 역시 대한해협을 통해 일어났으며 러시아는 대한해협에서 일본에 대패하며 국제적 위상이 추락했고, 아시아태평양전쟁에서는 대한해협을 두고 일본과 미국이 사활을 건 전투를 치렀다. 대한해협을 차지하기 위해 일본이 일으킨 전쟁의 흔적은 일본 해군이 주둔했던 거제도와 진해를 비롯해서 육군이 주둔했던 마산, 부산, 거제도, 울산, 밀양, 통영, 남해까지 모든 해안 지역과 섬에 남아 있다. 이 책은 일본군 병영과 관련 시설이 밀집된 부산, 마산, 진해 등을 답사하며 전쟁유적을 소개하고 있다. 필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일본이 생산한 자료를 첨부했으며, 전쟁유적의 기억을 가진 구술자의 기록도 수록하였다. 아픈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며 평화와 인류 공영의 가치는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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