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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중독
글쓴이
대릴 지오프리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24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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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대릴 지오프리

영양학자이자 카이로프랙터로 뉴욕의 웰니스 센터에서 환자들을 진료한다. 염증과 만성질환의 근본 원인을 밝히고, 최신 영양학을 이용해 최적의 건강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의 전문 분야다. 또 다른 저서로 《산성을 끊어라(Get Off Your Acid)》가 있다. 심각한 설탕 중독자였던 본인이 3주 만에 설탕을 끊고 3개월 만에 19킬로그램을 감량하며 건강 코치로 거듭난 비결을 바탕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탈설탕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지난 20년 동안 12만 명이 이 방법으로 건강과 삶의 활력을 되찾으며 그 효과를 입증했다. 해로운 걸 알면서도 설탕과 탄수화물을 끊지 못하는 사람, 이미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실패한 사람이라면, ‘빼지 말고 더하라’는 새로운 전략에 기반한 탈설탕 프로그램이 의지만으로 이길 수 없는 이 싸움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것이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20년간 12만 명이 효과를 입증한 최강의 탈설탕 프로젝트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당뇨병센터장 감수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추천


‘혈당’이 온 국민의 건강 키워드로 떠올랐다. 일찌감치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눈을 뜬 20~3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저속 노화’ 식단도 액상과당 같은 단순당과 밀가루, 흰 쌀밥 등 정제 곡물을 피하여 혈당 급증을 막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트렌드는 트렌드고, 머리로 아는 건 아는 것일 뿐, 여전히 지친 기력을 단숨에 끌어올리는 탄수화물 한 그릇과 쓰디쓴 속을 달콤하게 어루만져 주는 케이크 한 조각을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해로운 걸 알면서도 왜 우리는 설탕을 못 끊을까?

이 책의 대답은 분명하다. 이미 설탕에 중독되었기 때문이다. 단언컨대, 설탕은 현대인이 가장 선호하는 마약이다. 거의 모든 음식에 숨어서 우리 뇌와 호르몬을 제압하여 갈망을 일으키는데, 그 중독성이 무려 코카인의 8배다. 그러니 당장 오늘부터 설탕을 끊겠다고 결심하고 실패하길 반복하는 건 당신 잘못이 아니다.

저자 역시 잠결에도 침대 옆 사탕 단지에 손을 뻗을 정도로 심각한 설탕 중독자였다. 의사로서 환자들에게 설탕이 몸에 해로우니 끊으라고 조언하고는, 혼자 방에 들어가서 초코바를 먹는 모순덩어리였다. 그러나 숱한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평생의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아냈다. 3개월 반 만에 체중이 19킬로그램 줄고, 전에 없던 활력을 느꼈다. 자신이 몸소 터득한 방법을 적용하여 20년간 12만 명이 설탕을 끊고 건강을 되찾도록 도왔다. 그 비결이 이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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