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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 독서법
글쓴이
임수현 저
출판사
디페랑스
출판일
2024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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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수현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정치학과에서 석사학위(세부전공: 정치철학)를 받았다. 삼성경제연구소(SERI) 경제정책실에서 한국 사회의 주요 정치·경제 현안을 대상으로 정책 분석과 구조적 연구를 수행했다. 이후 대한민국 국회 정책비서관으로 재직하며 정책 수립·입법 업무를 담당했고, 이슈 논평 및 연설문 작성 업무를 수행했다. 국회 재직 중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세부전공: 북한경제)을 수료했다.

사회 현상을 관찰하고 구조를 분석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러한 문제의식은 연구와 정책 실무, 대중적 글쓰기와 강의 전반에 걸쳐 이어져 왔다. 유튜브 채널 〈써니피디아(SUNNYPEDIA)〉를 운영하며 국제정치와 사회 이슈를 분석하고, 인문·사회과학 고전을 현대적 맥락에서 해설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투스·클래스101 등 온라인 강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해 왔다.

저서로 『임수현의 친절한 인문학』, 『임수현의 친절한 사회과학』, 『참을 수 없는 존재의 MBTI: 명작 속에서 나를 발견하다』, 『장르별 독서법: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서울대 권장도서, MBTI로 읽다』, 역서로 『당신은 그 길을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책의 장르에 따라 ‘읽는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철학, 역사, 경제·경영, 정치·사회, 문학
장르별 독서법은 물론 필수 기본 상식까지~

“책은 장르별로 다르게 집필됩니다. 어떤 장르인지에 따라 핵심적인 문제의식과 방법론이 각기 달라진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내가 고른 책이 어떤 장르인지에 따라 읽는 순서와 독서 포인트도 달라져야 합니다. 어떤 책에든 저자의 특정한 주장이 장르에 따라 특유의 형태로 담겨 있으며, 독자에게는 이러한 계획을 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감각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효율적으로 읽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의도와 전략을 간파하여 책 전체를 ‘내 것’으로 재탄생시키려면 장르별로 차별화된 독서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 나오는 저자의 설명이다. 어릴 때부터 문학소녀였던 저자는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하는 것보다 소설을 읽는 것을 즐겼다.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땐 만들어진 영상을 그저 받아들여야 하지만 책을 읽을 땐 어떤 영상이든 머릿속에서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듯 독서는 독자의 적극적인 사고를 수반한다. 저자는 그런 구성력으로써 책 속의 정보들을 구조화하는 독서법을 알려 준다.

구조화 작업은 효율적인 독서를 돕는다. 구조화 작업을 통해 책의 일목요연하게 분류되고 정리된 정보들은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기존의 독서법들이 대개 독서의 일반론을 제시하는 반면, 저자의 장르별 독서법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가이드라인이다. 철학, 역사, 경제·경영, 정치·사회, 문학 부문으로 장르를 세분화하여, 각 장르별로 최적화된 맞춤형 독서 전략을 제시한다. 각 챕터별로 제시되어 있는 풍부한 사례들을 통해 구체적인 활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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