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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당신은 제법 쓸 만한 사람
글쓴이
김민섭 저
출판사
북바이북(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출판일
2024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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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민섭

1983년 서울 홍대입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현대 소설을 연구하다가 ‘309동 1201호’라는 가명으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를 썼고, 그 이후 대학 바깥으로 나와서 ‘김민섭’이라는 본명으로 이 사회를 거대한 타인의 운전석으로 규정한 『대리사회』를 썼다. 후속작인 『훈의 시대』는 한 시대의 개인들을 규정하고 통제하는 언어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대학에서 교수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어느 중간에 있는 경계인이었다. 저자는 그러한 중심부와 주변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에게 보이는 어느 균열이 있다고 믿는다. 그 시선을 유지하면서 작가이자 경계인으로서 개인과 사회와 시대에 대한 물음표를 독자들에게 건네려고 한다. 특히 가볍지만 무거운, 그러나 무겁지만 가벼운 김민섭이라는 하나의 장르가 되고 싶어 한다.

글을 쓰고 작가와 독자를 연결하는 일을 한다. 2021년 봄부터는 바다가 좋다는 아이들의 말에 강릉 초당동에 이주해 지내고 있다. 1인출판사 ‘정미소’를 운영했고, 스타트업 북크루의 대표이다. 지은 책으로 『진격의 독학자들』(공저), 『고백, 손짓, 연결』, 『거짓말 상회』(공저),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공저), 『아무튼, 망원동』이 있고, 기획한 책으로 『회색인간』 등 김동식 소설집과 『저승에서 돌아온 남자』와 『무조건 모르는 척하세요』 등 ‘문화류씨 공포 괴담집’ 시리즈가 있고, 만든 책으로 『삼파장 형광등 아래서』와 『내 이름은 군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문학
작가, 강사, 1인 출판사와 동네 서점 대표, 대리기사이자 탁송기사이기도 한 김민섭이 처음으로 글쓰기와 책 만들기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과 노하우를 정리했다. 단순 글쓰기 노하우가 아닌 왜 쓰는가, 어떻게 쓰는가, 무엇을 쓰는가에 대해 자기만의 생각을 풀어냈다. 개인의 삶이 사회-시대-타인으로 연결 및 확장된다는 전작들의 주제의식을 그대로 이어받아, 그 ‘개인-사회-시대-타인’을 잇는 강력한 연결고리로서의 글쓰기를 말한다.

일곱 권의 저서, 연 200회 이상의 강연, 출판사와 서점 운영, 대리기사 및 탁송기사 생활과 글쓰기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 수 있으며, ‘쓰는 사람’ 으로 살고자 분투하는 이 개인의 삶을 통해 작법과 인생법을 동시에 배운다. 책을 쓰고 만들고 파는 일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실제적인 노하우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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