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동네에 시골 골목대장 꼬깽이가 떴다? 갑작스러운 이사로 하루아침에 서울에서 살게 된 꼬깽이. 날마다 함께 뛰놀던 시골 동무들이 없는 서울 동네는 쓸쓸하기만 하고, 학교에서는 동무들이 작고 까맣다며 꼬깽이를 놀려 대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풀이 죽은 것도 잠시, 되려 큰소리 땅땅 치고 보는 꼬깽이!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사고뭉치 꼬깽이가 서울 달동네에서 만난 동무들과는 또 어떤 일들을 벌이게 될까요? 꼬깽이의 파란만장 서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