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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 시프터
글쓴이
토니 힐러먼 저
출판사
강
출판일
2014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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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니 힐러먼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스릴러 작가. 광활한 미국 서부 지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부 미스터리’의 개척자로 평가된다. 1925년 오클라호마 주의 세이크리드 하트라는 작은 소도시에서 태어났다. 원래 미국 원주민 부족인 포타와토미족의 거주지로 할당되었던 이곳에서 힐러먼은 원주민은 아니지만 원주민 아이들을 위해 세워진 초등학교에 다니며 성장기를 보냈다. 대학을 중퇴하고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힐러먼은 부상을 입고 휴가를 나왔다가 나바호 부족의 치병의식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는데 이때부터 나바호족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게 된다. 제대 후 오클라호마 대학, 뉴멕시코 대학에서 학위를 받고 강단에서 저널리즘을 가르치다가 1960년대 후반부터 뉴멕시코, 애리조나 등 광활한 미국 남서부를 배경으로 한 추리소설을 써나가기 시작한다. 그의 작품들에는 나바호 부족경찰인 조 리프혼과 짐치가 등장하는데, 그가 창조한 이 인물들은 셜록 홈즈와 왓슨 콤비 이후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성공적인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았다. 나바호족 문화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뛰어난 심리 묘사로 정평이 난 그의 작품들은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사건 전개를 피하면서도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독자와 평단 모두의 극찬을 받았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축복의 길』 『벽 위의 파리』 『사자死者들의 무도장』 『어둠의 사람들』 『코요테가 기다린다』 『시간의 도둑』 『고스트 웨이』 『카치나의 춤』『셰이프 시프터』 등이 있다. 전미 미스터리 작가상, 에드가상과 미국 인류학회에서 수여하는 내셔널미디어상, 나바호 부족정부가 수여하는 ‘디네(나바호들이 자신들을 부르는 이름)의 특별한 친구상’을 수상했다. 미국 추리작가협회장을 지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광활한 미국 남서부 지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부 미스터리’의 감동
SF소설의 거장 로저 젤라즈니가 경의를 바친 토니 힐러먼의 마지막 작품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스릴러 작가 토니 힐러먼은 1960년대 후반부터 뉴멕시코, 애리조나, 콜로라도 등 광활한 미국 남서부를 배경으로 한 추리소설을 써왔다. 그의 작품에는 나바호 부족 경찰인 조 리프혼과 짐 치가 등장하는데, 그가 창조한 이 인물들은 셜록 홈즈와 왓슨 콤비를 잇는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성공적인 추리소설 캐릭터로 꼽힌다.

나바호 문화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뛰어난 심리묘사로 정평이 나 있는 그의 작품들은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사건 전개를 피하면서도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독자와 평단 모두의 극찬을 받았다. 『뉴욕타임즈』는 힐러먼이 “스릴러 팬과 동료 작가들은 물론 비평가들에게까지 사랑을 받은 매우 희귀한 존재”라고 썼다.

SF소설의 거장 로저 젤라즈니가 나바호 인디언의 신화를 바탕으로 한 자신의 소설 『별을 쫓는 자Eye of Cat』를 “토니 힐러먼과 조 리프혼, 짐 치에게 헌정한다”고 밝힌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나바호 인디언의 삶이나 미국 남서부를 배경으로 한 소설에서 힐러먼의 이름은 독보적이다. 나바호 인디언 전설에 나오는 요괴인 ‘셰이프 시프터’를 제목으로 한 이 소설은 2008년 세상을 떠난 토니 힐러먼의 마지막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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