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아주 특별한 여행,
‘어두운 바닷가 홀로 나는 새들’에게 띄우는 ‘바다새’의 디바 김혜정의 감동에세이
전 국민의 애창곡이 된 1986년 강변가요제 동상 수상곡 ‘바다새’의 디바 김혜정, 그녀가 26년 만에 활동을 재개하며 어느 곳에서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삶과 음악, 사랑과 꿈에 대한 내밀하고도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1986년 MBC강변가요제에서 ‘바다새’로 동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던 그녀가 이후 자폐증을 앓는 아들을 키우는 한 엄마로, 음악에 대한 꿈을 간직한 한 여자로 살아오며 겪은 다사다난한 삶의 이야기가 진솔하고도 담담하게 펼쳐진다. 좌절과 절망을 딛고 재기에 성공한 그녀의 감동적인 휴먼스토리는 7080 음악을 추억하고 ‘바다새’, ‘사랑하고 있어요’ 등의 노래를 기억하는 중장년층은 물론 육아의 경험과 일상의 소중함을 아는 많은 주부들에게 동세대가 공유하는 추억은 물론 공감과 위로의 이야기로 다가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