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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오디오 하이엔드 편
글쓴이
최윤욱 저
출판사
오픈하우스
출판일
2014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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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윤욱

서해안의 작은 섬에서 태어났고, 한의사로 살고 있다. 대학 시절 전공과 별도로 철학에 심취하다가 졸업 즈음 운명적으로 클래식 음악과 오디오를 만났다. 1997년 「오디오와 레코드」를 시작으로 「스테레오뮤직」, 「스테레오파일」(한국판) 등에 오디오 리뷰를 기고했으며, 현재 인터넷 사이트 ‘하이파이넷hifinet.co.kr’과「월간 오디오」에 아날로그 전문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하이엔드는 물론 빈티지 오디오를 비롯해 어떤 기기든지 한결같이 사랑하는 오디오 박애주의자다. 아날로그를 향한 애정이 깊어 『굿모닝 오디오』, 『최윤욱의 아날로그 오디오 가이드』, 『아날로그의 즐거움』을 출간했다. 앞으로도 초심자부터 마니아들까지 쉽게 읽을 수 있는 오디오 책을 계속 집필할 계획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오디오 입문자들에게 큰 호평을 얻은 굿모닝 오디오의 저자 최윤욱이 입문자들이 자신의 소리와 음악을 찾아가면서 필연적으로 경험하는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완성한 책이다. 1, 2장에서 음장과 음상이 만들어내는 입체 음향을 다루고, 3, 4장에서는 도대체 ‘하이엔드’란 무엇인가를 설명해준다.

1장 '스피커가 사라지다'는 이 책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두 개의 스피커에서 스테레오로 소리가 나오지만 그 소리가 스피커에서 들리는 것이 아니라 3차원 입체 무대로 느껴지는 경험은 오디오가 단순히 소리를 전해주는 기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이러한 입체적인 무대의 형성은 2장 '홀로그래피 무대의 탄생'에서 보다 정밀하게 분석된다.

'하이엔드' 편은 저자가 스피커나 앰프를 추천하는 내용이 아닌, 각각의 기기들이 어떤 소리를 들려주는지에 관한 자료들을 담았다. 이 책은 이루 다 들어보기 어려운 많은 오디오 기기들의 성향을 수치화해 알려준다. 풍성한 경험의 보고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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