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아이, 가족, 학교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산과 자연, 등산이 아이들에게 주는 희망과 대안을 이야기하는 책이 최초로 출간되었다. 숲교실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숲유치원, 대안학교의 지리산 종주 수업, 벌점이나 처벌 대신 함께 산을 오르는 고등학교 산악부 활동…. 이 책은 자연과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서 기적 같은 아이들의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들을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등산교육을 먼저 체험한 저자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잃어버린 교육의 의미와 자연이 아이들에게 주는 희망과 대안을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덧붙여 아이와 함께 안전하고 흥미롭게 자연을 만나고 싶은 부모들을 위해 언제부터 어디까지 누구랑 같이 갈 수 있는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산에서 기억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이 있는지 등이 세심하게 정리되어 있다. 특히 동네 뒷동산부터 1박 2일 종주와 해외 트레킹까지 단계별로 알려주는 구체적인 안내가 처음 아이와 자연을 함께하려는 부모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