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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호흡
글쓴이
김하영 저
출판사
예서
출판일
2024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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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하영

2002년 서울 서대문구에서 태어났다. 텀블벅 펀딩으로 소설 『길을 잃은 사람들』, 『우리가 태어난 곳으로』, 『샘의 가뭄』, 수필집 『오만한 생일을 보내겠습니다』를 발표했다. 제일 좋아하는 별은 큰개자리의 시리우스며, 제일 좋아하는 도시는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의 영원시티다. 수많은 갈래 속에서 반려 인형과 함께 매일 모험하는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살아가는 자의 기록이자, 살아가는 사람의 역사이자, 투쟁하는 자의 일기

어떤 순간에는 복잡하고, 어떤 순간에는 단순한, 지은이만의 감정과 시어가 휘몰아친다. 지은이는 파도 한가운데 있다. 허무와 행복이 공존하는 파도 속에 있다. 이 책은 수많은 허탈한 감정이 공존하는 상태에서 혼란을 정돈하며 살아가는 이가 쓴 일기이다.

지은이는 운동을 좋아했다. 운동에 미쳐 있는 아이였다. 그러나 집안의 반대에 가로막혀 자신의 꿈인 운동을 포기해야 했다. 그러다 두 번째로 좋아하는 일을 찾으니 그게 글쓰기였다고 한다. 작가는 언젠가 적었던 글에서 “살기 위해 글을 썼고, 운동을 하기 위해 살았다”고 인터뷰에서 밝히고 있다. 이 시집은 살아가는 자의 기록이자, 살아가는 사람의 역사이자, 투쟁하는 자의 일기다. 그러므로 시집 『인공호흡』은 지은이 김하영의 일기를 낱낱이 기록한 첫 번째 이야기다.

“살아가는 자의 흔적을 글로 남길 수 있다면, 그리하여 그 기록이 누군가에게 하나의 가치로 다가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김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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