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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학 개념의 새로운 이해
글쓴이
박현수 저
출판사
울력
출판일
2024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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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현수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세한도」로 등단하여 꾸준하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시인이자 우리 시를 비평적인 안목에서 다루는 문학평론가이다.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시집으로 『우울한 시대의 사랑에게』, 『위험한 독서』, 『겨울 강가에서 예언서를 태우다』 등이 있으며, 평론집으로 『황금책갈피』, 『서정성과 정치적 상상력』이 있다. 주요 문학 관련 학술서로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수사학-이상문학연구』, 『한국 모더니즘 시학』, 『시론』, 『전통시학의 새로운 탄생』, 『시 창작을 위한 레시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의 비밀을 풀어 가는 시학 이론서

시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한 번쯤, 시에서는 왜 사건이나 인물이 구체적이지 않을까, 시에서는 왜 주로 현재시제만을 사용할까, 시에 나오는 ‘나’는 왜 독자와 쉽게 동일시되는 걸까 등의 질문을 던져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질문은 시에 관한 일반적인 질문일 수 있지만, 쉽게 답할 수 없는, 상당히 까다로운 물음들이다.

시인이자 시학 이론 전문가인 박현수 교수가 이런 일반적이지만, 시학의 핵심을 겨냥하고 있는 근원적인 질문에 명쾌하게 답을 내놓고 있다. 『시학 개념의 새로운 이해』가 그것이다. 저자는 1992년에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세한도」로 등단한 시인이다. 하지만 시인인 그도 이런 질문에 쉽게 답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학 연구자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는데, 이 책은 시학 연구자로서 그가 이루어낸 시학 연구의 결과물이다. 이 책은 전문적인 지식을 다루고 있지만, 결코 어렵지 않다. 전문적인 용어를 잘 설명하고 있으며, 차근차근 시의 심연으로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어서 독자들이 시의 비밀을 알아 가는 희열을 느낄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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