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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글쓴이
정화 저
출판사
북드라망
출판일
2024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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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화

고암(古庵)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해인사, 송광사, 백장암 등에서 수행 정진했다. 지은 책으로 대승불교 초기 경전인 『섭대승론』을 풀어 쓴 『우리는 우리를 얼마나 알까?』, 공부공동체인 <남산강학원>과 <감이당>에서 했던 강의와 멘토링을 엮은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와 『나와 가족 그리고 가까운 이들을 그냥 좋아하기』가 있으며, 서양철학서와의 만남을 풀어낸 『생물이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베르그송의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을 읽고』와 『니체는 이렇게 물었다 당신의 삶은 괜찮으세요: 마음대로 풀어 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있다. 그 밖에도 『대승기신론』, 『육조단경』, 『중론』, 『금강경』, 『반야심경』 등의 강의를 책으로 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큰 지혜를 완성하기 위한 핵심적인 가르침
『반야심경』에 대한 정화 스님의 특별한 강의!

과학의 언어로 불교의 교리를 설파해 온 정화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책. 대승불교의 깊은 교리를 한자 260자 정도로 압축적으로 풀어 낸 『반야심경』을 관자재보살, 색즉시공 공즉시색, 제법공상, 반야바라밀다 등을 키워드로 삼아 총 6개의 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반야심경』은 대승불교 초기에 성립된 불교 경전인 『반야경』에 속하는데, 여기에서는 보살과 육바라밀, 그리고 공(空) 개념이 중요하게 다루어지며, 이전의 소승불교에 대해 획기전인 전환을 가져오게 되었다.

‘반야’는 지혜로, 이 지혜가 충만하게 되면 모든 불만족이 사라지게 된다.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연생기와 온전히 계합할” 수 있는 빈 마음 상태를 지켜 가는 것, 곧 반야의 공성(空性)을 체화해 가는 과정을 현대과학 및 뇌과학의 언어로 설명하는 이 책은, 결국 “삶의 실상이 연대이므로 자신만의 것으로는 어느 것도 소유할 수 없”으며, 따라서 “보살 수행자는 비움으로 채움을 이루고 채움을 비워 내면서 시절인연과 상응한 삶, 곧 반야바라밀에 의지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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