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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앨리스의 네일샵
글쓴이
김수정 저
출판사
행복한나무
출판일
2024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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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수정

건국대학교 상경학부 졸업. 개인사업, 웹툰 작가, 창체(창의적 체험활동) 강사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왔다. 사람을 만나는 것과 여행을 매우 좋아한다. 바이크를 타고 동해의 석양과 태백산 밤하늘의 별들과 방조제의 바람과 제주도의 햇살 등을 만났다. 지은 책으로는 《기억이 도착했다》 《감정을 파는 소년》 《기회를 파는 소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손님, 당신의 월요일을 제게 들려주시겠어요?

광장동 어느 골목길에 들어서면 『내일은 네일』이라는 간판을 단 작고 아담한 네일샵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의 하나뿐인 직원 앨리스는 매주 화요일마다 비밀 영업을 시작한다. 물론 그 화요일은 네일샵의 사장님이 쉬는 날이다. 앨리스는 화요일 손님의 어제, 즉 월요일 이야기를 자신에게 들려주면 무료로 손님이 원하는 스타일의 네일을 해주거나 아주 특별한 내일을 선물한다.

“손님, 당신의 월요일을 제게 들려주시겠어요? 그럼 전 손님에게 특별한 내일을 선물해 드릴게요.”

화요일 손님들은 여느 사람들처럼 월요일이 지루하고 피곤해서 하루만 지나도 무엇을 했는지 기억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네일샵의 앨리스는 매번 그 손님들의 월요일이 궁금하고, 그들의 월요일 이야기를 굉장히 흥미롭게 경청한다. 도대체 앨리스는 하필이면 월요일, 손님의 어제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는 것일까?

[앨리스의 네일샵]은 반복되는 일상의 행복을 알지 못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다. 지나간 어제와 다가올 내일이 가진 의미를 알지 못하는 바쁜 우리들 이야기를 앨리스는 동화처럼 따뜻하게 품어준다. 광장동 어느 골목에서 우연히 앨리스를 만나 특별한 내일을 선물 받을 수 있다면, 그녀에게 들려줄 수 있는 당신의 월요일은 어떤 하루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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