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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괴괴 중국 도시 괴담집
글쓴이
강민구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4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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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민구

단편영화 〈흔적〉으로 데뷔, 장편영화 〈뉴타운 생존자 수색작전〉과 〈수면이라는 경계 부근에서〉 등에서 연출 및 각본을 맡아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영화감독이자 영화연구자이다. 다양한 기관에서 영상제작, 연구, 강의 활동도 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인도어, 아랍어 그리고 영화를 전공하였으며, 인도 유학 이후 힌디어 통역사이자 인도 문화 전문가로도 활동 중이다. 괴담에 대한 흥미를 바탕으로 재미있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영상 매체 이외에도 연극, 전시, 출판, NFT 등의 매체를 통해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The 바른 힌디어 첫걸음》, 《인도 영화》, 《인도 도시 괴담》, 《한국 괴담》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kang.kang.11
홈페이지 kangminguu.imweb.me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붉게 물든 중국의 밤, 배회하는 망령들을 마주할 준비가 되었는가?”

올여름, 에어컨이 필요 없을 만큼
오싹한 무언가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홍콩,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의 괴담을 한 권에 모았다!


상하이에 나타난 흡혈귀
초이훙 역의 지옥행 열차,
베이징 375번 버스의 불길한 탑승객,
사이쿵 반도의 실종지대!

공포 이야기라고 하면 흔히 일본의 괴담이나 미국의 실종 사건 등을 떠올린다. 그러나 그런 이야기들은 이미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흔하고 뻔한 것이 된 지 오래다. 이 책은 우리에게 새롭고 낯선 오싹함을 선사한다. 바로 중국에서 온 괴담이다.

특히 실제 장소나 사건에서 비롯된 이야기나 중국 현지에서 떠도는 괴담들은 괴담 매니아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갈 것이다. 괴담만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장소나 사물에 대한 이미지와 추가 설명을 넣어 그 현장감을 더욱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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