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 술이 필요한 날, 쉽게 만드는 좋은 안주!
저자 한명숙 요리연구가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포장마차 메뉴’ 개발에 참여했던 이력을 살려 주종별로 세심하게 메뉴를 선별하고 레시피를 정리했다. 술안주는 맛있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종과 잘 어울려 술맛을 돋워야 한다. 맥주, 와인, 소주, 전통주와 사케 등에 어울리는 대표 안주 중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메뉴들을 중심으로 고심해서 선별했다. 애주가이자 맛집 기행을 좋아하는 저자는 그간 맛보았던 전국 맛집들의 안주를 꼼꼼히 되짚어가며 레시피를 새로 정리했다.
이를 기반으로 구성된 《안주 예찬》은 값비싼 재료를 쓰지 않고도 멋스럽고 푸짐하게 차려낼 수 있는 메뉴, 주종과 잘 어울려 제대로 한잔했다는 만족감을 주는 메뉴, 후다닥 만들어도 기분 좋게 먹었다고 칭찬을 듬뿍 받는 메뉴, 술안주로는 물론 손님상에 올려도 손색없는 정갈한 메뉴 86가지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