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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눈을 감을 수 없소
글쓴이
정희상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1990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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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희상

196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 서강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하고 〈시사IN〉 탐사보도 전문 선임기자. 한 번 시작한 취재는 끝까지 파헤친다고 해서 ‘불독 기자’라는 별명이 붙었지만 알고 보면 부조리한 권력에 쓰러진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에 눈물 흘리는 따뜻한 남자다. 〈말〉〈시사저널〉〈시사IN〉 등에서 30년간 탐사보도 기자로 활동하며 김훈 중위 의문사 사건, 친일파 후손의 재산 찾기, 검사와 스폰서, 주수도·조희팔 다단계 사기 등 대한민국을 뒤흔든 특종을 보도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과 삼성언론상, 진실의 힘 인권상을 수상했다. 2007년 삼성그룹 비판기사 삭제사건으로 촉발된 〈시사저널〉 사태 당시 노조위원장으로 자본 권력으로부터 편집권 독립을 쟁취하는 투쟁에 앞장섰다. 이 싸움을 지지하는 국민 모금으로 탄생한 〈시사IN〉 창간멤버다. 저서로 《이대로는 눈을 감을 수 없소》《대한민국의 함정》 《검사와 스폰서》《채의진 평전: 빨간 베레모》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6·25를 전후한 시기에 남한의 군인, 경찰, 우익단체에 의하여 문경, 대구, 부산, 진영, 충무, 거제, 함평, 산청, 함양, 거창 등 전국 각지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이 학살당한 일련의 사건들을 현지 취재하여 은폐된 역사적 사실을 최초로 폭로하고 있는 르뽀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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