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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글로컬대학 교수다
글쓴이
박한우 저
출판사
패러다임북
출판일
2024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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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한우

영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디지털비즈니스·동아시아문화 교수다. 사이버감성연구소, 세계트리플헬릭스미래전략학회, DISC컨퍼런스, ROSA Journal 등의 창립을 주도했다. 한국외국어대에서 학사, 서울대에서 석사, 뉴욕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왕립아카데미(KNAW) 상임연구원과 옥스퍼드인터넷 연구소(OII) 방문학자를 지냈다. 디지털 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연구하며 지방보다 서울에서, 서울보다 해외에서 더 알려진 연구자로 평가받는다. “모두가 부처이듯이, 모두가 동네 석학이다”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2023년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ICA)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출되었으며, ‘데릭 드 솔라 프라이스’ 메달 수상을 목표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박한우교수TV’를 운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인문사회과학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데이터 시대의 지역사회 변화와 해결방안

20년간 지방대교수로 지내온 저자는 세상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독창적인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해왔다. 20대에 주변 세상을 바라보고 우리 사회에 대해 가졌던 시선부터 50대가 되어 성숙한 접근을 시도한 다양한 주제와 여러 유형의 기고가까지, 지난 수십 년간 각종 매체에 기고한 글들을 모아 한 권으로 엮었다.

20년 동안 직접 겪은 서울과의 격차를 진부한 시각에서 벗어나 빅데이터와 트리플헬릭스라는 새로운 관점을 통해 해결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고, 나아가 비교적 최근에 시대적 화두가 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부터 챗GPT 인공지능 서비스까지 인문사회학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고등교육의 미래를 두고서 글로컬 대학, 대학원 중심대학 등 다양한 정책적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대학의 지각변동은 오랜 기간 축적된 변화의 결과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저자의 기고가 대학을 둘러싼 거버넌스 맥락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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