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키 아라쿠니가 보디가드가 된 지 반년. 소소지 고교는 일 년에 한 번 있는 “문화제”로 활기가 넘친다. 하지만 3학년 4반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진구 조직에서 쫓겨난 오가미와 노즈의 습격이었다. 일반 학생들이 있는 공간이라 호위 임무에 어려움을 겪지만 이부키의 제안으로 「목숨을 위협받는 아카바네 호네코를 지킨다」라는 설정의 연극을 하는 척, 야쿠자와 맞서 싸우기로 한다. 거리낌 없이 싸울 수 있는 상황에서 기세를 탄 3학년 4반은 결정타를 날리기 위해 작전을 실행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