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길버트 그레이프
글쓴이
피터 헤지스 저
출판사
호메로스
출판일
2014년 4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피터 헤지스

미국의 소설가, 각본가, 영화감독. 1962년 태어나 아이오와 주 웨스트디모인에서 자란 그는 고등학교 때부터 연극에 빠져들었고, 노스캐롤라이나 예술대학을 졸업한 후 동료들과 극단을 설립해 많은 창작극을 무대에 올렸다. 여러 대학에서 연기와 희곡 창작을 강의하고, 선댄스 시나리오 작가 연구소의 창작자문을 지냈으며, 예술공동체인 야도 스튜디오와 맥도웰 콜로니 등에서 집필실과 창작 지원을 받았다.
『길버트 그레이프』는 학생들에게 극작을 가르치던 중, 단막극 시범을 보이느라 하룻밤 만에 완성한 「길버트 그레이프를 따라」라는 단편에서 비롯되었다. 헤지스는 나중에 이를 희곡으로 각색하려다가 소설이어야 제 맛을 살릴 수 있겠다고 판단했고, 4년간의 집필 끝에 1991년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장편소설로 완성했다. 헤지스는 이어서 『아이오와의 바다An Ocean in Iowa』로 소설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헤지스는 1993년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의 각색에 참여하면서 영화계에 진출해, 2002년에는 〈어바웃 어 보이〉로 아카데미 각색상 후보에 올랐다. 이어 2003년 〈에이프릴의 특별한 만찬〉으로 감독으로 데뷔해 시카고 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과 특별상을 수상했고,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2003년도 감독 유망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7년에는 유쾌하고 따뜻한 로맨스영화 〈댄 인 러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타고난 감성과 유머, 섬세한 표현력으로 영화계에서도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피터 헤지스 최고의 작품으로 주저 없이 소설 『길버트 그레이프』를 꼽는다.
현재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왜 같은 책이 세 번씩이나 출판되었을까?

소설 길버트 그레이프의 원제는 〈What's Eating Gilbert Grape〉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만 세 번 번역 출간되었다. 처음 출판된 것은 1994년. 〈누가 길버트 그레이프를 초조하게 하는가〉 라는 제목이었다. 두 번째로 출판된 것은 2008년. 제목은 〈길버트 그레이프〉였다. 이번에 도서출판 호메로스에서 출간한 〈길버트 그레이프〉는 그러므로 〈What's Eating Gilbert Grape〉의 세 번째 한국판인 셈이다.

도대체 무엇일까? 같은 책이 거듭해서 출판되는 이유 말이다. 답은 간단하다. 독자들이 원하기 때문이다. 읽히고 또 읽힌다. 그런 작품을 일러 “고전”이라고 한다. 피터 헤지스의 소설 〈길버트 그레이프〉는 몇번이고 다시 출판될 만한 가치가 있는 현대문학의 고전이다.

“냉소적인 지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들으며 미국 현대소설의 고전이 된 이 작품은 할리우드의 명품 배우 조니 뎁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뛰어난 연기로 영화화되어 더욱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