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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친 8주간의 기록
글쓴이
에바 로만 저/김진아 역
출판사
박하
출판일
2014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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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주저앉아버리고 싶은 유혹, 잡고 있던 끝을 놓고 싶은 유혹, 모든 책임을 포기하고 싶은 유혹…. 우울증, 무기력, 번아웃 신드롬 등 현대인들 모두가 하나씩 품고 있을 법한 마음의 병을 솔직하고 위트 있게 다룬 독일 신예작가의 자전적 이야기! 자기 자신에게 너무도 엄격해진, 그렇게 스스로를 몰아치고 닦달해서 결국 무너져버리게 만드는 현대인의 슬픈 현실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수작!

좋은 직장, 예쁜 집, 이해심 많은 남자친구, 좋은 친구들. 행복의 모든 조건을 갖춘 듯한 28살 밀라가 중증 우울증으로 8주간 정신병원에서 지낸 이야기를 통해 ‘왜 겉으로는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 갑자기 무너지는가?’, ‘우리는 왜 스스로에게 이토록 엄격한 것인가?’ 하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나간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뛰듯 정신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갈등과 갈증, 불안과 우울을 매혹적으로 풀어놓은 단 한 권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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