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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의 기초
글쓴이
켄 플러머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7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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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켄 플러머

영국 에식스 대학교 사회학 명예교수이다. 1975년부터 에식스 대학교에서 가르치다가 간이식수술을 받기 위해 2006년에 퇴임했다. 상징적 상호작용론과 생애사와 서사적 방법의 연구와 함께 1960년대 후반부터 선구적으로 동성애와 비판적 성애에 대한 사회학 연구를 수행했다. 1996년에 학술지 ≪섹슈얼리티(Sexualities)≫를 창간하고 여전히 편집을 맡고 있다. 그는 마르크스주의자가 되고자 했지만, 의심하는 사회학자로서 지적?정치적?정서적으로 그렇게 될 수 없었고 강경 좌파 자유주의자일 수밖에 없었다고 술회했다. 개인, 성찰성, 정치적 가치에 초점을 맞추면서 스스로 ‘비판적 인간주의(Critical Humanism)’라고 명명한 입장의 사회학을 추구하고 있다. 20여 년간 학생들에게 사회학 개론을 가르쳤으며, 존 매시오니스(John Macionis)와 함께 개론서인 『사회학: 지구적 소개(Sociology: A Global Introduction)』(5판, 2011)을 저술했다. 최근에는 『사회학의 기초(Sociology: The Basics)』에서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세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사회학을 강조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우리에게는 언제나 비판이 필요하다”
사회학적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가이드북

세상은 설명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하다. 사람들은 종종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부딪히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문득 ‘사회’라는 거대한 벽을 만난다. 실체가 없지만 사회 모든 구성원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는 이 사회라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하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뀐다. 이때 사회학은 개인과 사회의 연결 고리를 설명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이다. 따라서 사회학은 자신의 삶을 설명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격인 학문이다. 현실을 자신의 언어로 명료하게 설명하는 능력은 사회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하며 삶을 좀 더 주체적으로 이끈다.

영국 사회학자 켄 플러머는 이 책에서 사회학을 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태도와 사회학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강조한다. 역사, 이론, 사례 등으로 구성된 기존 개론서와는 달리 사회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사회학과에 입학한 신입생, 사회학을 조금 안다고 자부하는 사회학도, 이미 사회학에 대한 식견을 쌓은 연구자 그 누구에게라도 이 책은 사회학에 대한 흥미를 돋우는 촉매로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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