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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과 한국, 5천년의 파노라마
글쓴이
김재윤 외 4명
출판사
주류성
출판일
2024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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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재윤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서, 부산대학교에서 고고학을 전공하고 러시아과학아카데 미(극동고고학연구소)에서 역사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부산대학교 강의전담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러시아 연해주 및 그 인접한 지역을 연결한 ‘환동해문화권’뿐만 아니라 유라시아 초원의 선사문화 중에서 암각화, 인간형상물, 동물문양장식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저서는 『교과서 밖의 역사: 유라시아 초원 스키타이 문화의 미라와 여신 상』, 『접경의 아이덴티티: 동해와 신석기문화』, 『북방고고학개론』이 있고, 역서는 『러시아연해주와 극동의 선사시대』(2018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수상), 『러시아 연해주의 성(城)유적과 고대 교통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고대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5천 년간 이어온 문화 교류를 다각적으로 연구 검토한 성과물

이 책은 2023년 5월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서 개최했던 국제학술회의(『한국-카자흐스탄 5천년의 파노라마』) 결과물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한 초원지대와 고대 한국과의 문화 교류를 다각적으로 검토한 연구성과이다.

카자흐스탄은 중앙 유라시아의 대국으로 일찍부터 초원길을 통해 동방으로 금속 문명을 전해 주는 매개 역할을 하였으며, 우리 ‘고려인’의 디아스포라를 통해서도 멀지만 가까운 나라로 인식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에 부족했던 카자흐스탄의 고대문화와 그 교류 관계에 관한 실질적인 연구를 통하여 만주·한반도의 청동기 문명이 중앙 유라시아의 초원지대와 밀접하게 관련되며, 사카문화의 발흥 이후 소그드의 등장까지 고대 카자흐스탄과 한반도는 직간접적 교류를 통하여 서로 연결되어 있었음을 세계사적 보편성에 입각하여 밝히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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