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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바꾼 인권 선언
글쓴이
공현 외 1명
출판사
교육공동체벗
출판일
2024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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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현

어릴 때부터 정주하는 고향 없이 여기저기 이사 다니는 삶을 살았다. 그래서인지, 아니면 물려받은 기질인지, 조금 삐딱하게 사는 것이 습관이다. 2005년 고등학교 때 두발 자유 운동부터 시작하여 청소년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살아생전 두발 자유화 정도는 꼭 이루고 싶다는 작은 꿈이 있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대학입시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가방끈,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등에서 활동해 왔으며, 병역거부와 대학거부를 하기도 했다. 왜 청소년운동을 계속하는지 질문을 받으면, 이제는 그냥 그 운동이 내 삶이라고 대답한다. 『유예된 존재들』을 썼고, 『능력주의와 불평등』, 『가장 민주적인, 가장 교육적인』, 『우리는 현재다 - 청소년이 만들어온 한국 현대사』, 『인물로 만나는 청소년운동사』, 『우리는 대학을 거부한다』, 『인권, 교문을 넘다』,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 인권을 넘보다 ㅋㅋ』 등을 함께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교실 붕괴’는 학생인권이 과잉한 탓이다? 오히려 부족한 탓이다!
학교에는 더 많은 평등과 인권이 필요하다

학생인권조례가 만든 변화는 우리의 감각에 깃들었기에
우리는 학생인권조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학생의 인권을 조례로 보장하자는 아이디어는 언제 처음 나온 것일까? 왜 법이 아니라 조례로 정하게 되었을까? 학생인권조례가 학생의 권리만 강조해서 교권을 약화시켰다는 것이 사실일까? 학생인권조례가 만들어진 배경과 역사, 이후 교육과 사회에 미친 영향을 일목요연하게 살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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