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살묘범과 살인범을 잡아라
이웃집 탐정단의 상큼발랄 수사극!
본격 미스터리에 코지, 유머, 반전, 그리고 마지막 한 마디,
“범인은 바로 당신입니다”의 열린 결말까지 갖출 것 다 갖춘
추리작가 손선영의 종합추리선물세트!
이웃집에서 은행털이를 모의한다.
벽을 타고 들려온 그 소리에 일단 지르고 보는
일러스트레이터 장수정이 반응한다.
재빨리 112를 눌러 악을 처단해야 하지 않으리오.
그러나 사건은 이상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급기야 장수정은 이웃집 두 남자 오현리, 손선영과
‘죽고(죽이지 못해), 못 사는(도저히 살기 힘든)’ 이웃이 된다.
그런 가운데 동네에서는 고양이들이 죽어나가고
급기야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만다.
이제 사건은 어떻게 될까?
형사 백용준이 추리소설가 나부랭이라고 압박하며 손선영을 폄훼하지만,
결국 백용준도 이웃한 두 남자의 마수에 빠져 헤어나지 못한다.
비밀을 풀어줘요, 추리소설가 손선영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