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방랑을 꿈꾸는 글쟁이. 겉표지는 얌전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불온서적 같은 사람이라는 평을 듣는다. 축복받은 유연성과 저주받은 근력의 소유자로, 9년 전 건강을 위해 발레를 시작했다. 이제는 발레를 위해 건강을 챙기는 발레 중독자. 정신을 극한으로 몰아붙이는 글쓰기와 신체를 극한으로 몰아붙이는 발레를 병행하는 중이다. 앞으로도 계속 글쓰기와 발레를 놓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 목표. 지은 책으로 『행복을 부탄해』가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한때 춤 좀 춰본 작가 5인의 피, 땀, 눈물이 담긴 ‘춤’ 앤솔러지 “춤이 너의 숨을 틔어 주는 통로가 될 거야!”
한때 춤 좀 췄던 작가들이 자신이 경험하고 즐겼던 ‘춤’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춤을 추며 기뻐하고, 갈등하고, 아파하고, 도약했던 젊은 날들이 작품 속에 담겼다. 강렬한 비트에 몸을 맡기고 무아지경이 되는 순간처럼, 책장을 여는 순간 멈출 수 없는 스토리가 가슴속에 뜨거운 열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