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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동그라미 육아
글쓴이
지니 킴 저
출판사
웨일북
출판일
2024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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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니 킴

- 하버드대 아동발달 석사 (영유아 회복탄력성 전공)
- 컬럼비아대 유아특수교육 석사, 유아교육 박사
- 미국 공립·사립학교 교사 15년 및 디렉터 6년 경력

뉴욕대에서 초등 교육을 전공하고 미국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그런데 학교에서 이론으로 배운 것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려다 보니 변수가 많았다. 대학에서 배운 것은 대부분 일반적인 아이를 기준으로 한 교육 방법론인 반면, 학교에서 실제 만나는 아이들은 제각기 다른 발달 양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더 효율적인 교수법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하버드대에서 영유아 회복탄력성 전공으로 아동발달 석사를, 컬럼비아대에서 유아특수교육 석사와 유아교육 박사를 취득했다. 이를 통해 특정 교수법이 왜 어떤 아이들에게는 맞지 않는지 알 수 있었고, 발달의 다양성을 이해함으로써 아이들 고유의 특성에 맞는 교육 방법을 고안해나갈 수 있었다. 20년 넘는 교육 현장 경험과 석학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사들에게는 이론과 교육 현장 사이의 격차를 줄이는 현실적인 도움을, 부모들에게는 자녀에게 맞는 양육 로드맵을 그려나가는 법을 조언하기 위해 강연하고 책을 쓴다. 《회복탄력성의 힘》 《하버드 동그라미 육아》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당신의 아이를 ‘몇 퍼센트’라는 숫자 안에 가두고 있지는 않습니까?
평균과 기준, 발달 속도보다 중요한 건 다양성입니다.”

중심이 단단하고, 다양한 방향의 가능성을 품은 아이로 키우는
하버드 동그라미 육아


‘우리 아이가 옆집 아이보다 키가 커야 하는데, 말이 빨라야 하는데, 한글을 빨리 떼야 하는데…….’ 하버드대 아동 발달 전문가이자 교육자로 《회복탄력성의 힘》을 쓴 지니 킴 박사는 아이를 키우며 평균과 기준의 함정에 빠져 비교와 경쟁이라는 덫에 걸린 우리나라 부모들의 모습과 양육 환경을 지적하며, 부모가 아이의 발달을 바라보는 시선을 이제는 폭넓게 바꿀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0세부터 취학 전인 7세까지 아이의 발달에서 평균과 기준이 중요하고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맞지만, 부모가 그로 인해 더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라는 뜻이다. 그래서 저자는 신작 《하버드 동그라미 육아》를 통해 아이 발달에서 우리나라 부모들이 어떤 요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그 가치관대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지를 풍성한 예시와 함께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부모가 아이의 발달을 바라볼 때 저자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기본이자 가치는 ‘다양성’이다. 100명의 아이가 있다면 100가지의 발달 양상이 있다는 의미다. 부모는 아이를 중심에 두고, 아이에게서 보이는 다양한 발달 양상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여 그에 걸맞은 방법으로 대응해야 한다. 저자는 하버드대에서 아동 발달을 공부하고 연구하며 깨달은 전부와 미국 교육 현장에서 20년 이상 체득한 경험을 총망라해 이 방법을 고안해냈고, ‘하버드 동그라미 육아’라고 이름 붙였다.

아이가 자라면서 부모가 품게 되는 고민의 크기와 모양은 당연히 달라진다. 하지만 그 고민이 내 아이를 벗어나서 다른 아이와 사사건건 비교하는 순간, 부모와 아이 모두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불행의 고리를 끊어낼 방법은 멀리 있지 않다. 아이가 자라는 모습, 즉 아이 발달의 다양성을 잘 알고, 그 가치를 온전히 담아낸 하버드 동그라미 육아를 적용하여 키우면 된다. 이 책은 아이를 아이답게, 그래서 아이 그 자체로 행복하게 키우는 데 나침반 역할을, 더 나아가 퍼스널 트레이너 역할을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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