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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서재
글쓴이
김태규 저
출판사
에듀크라운
출판일
2014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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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태규

진주 동명고등학교를 졸업해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공부하고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2000년대 초부터 코리아타임스 경제부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매주 월요일 발간되는 비즈니스 포커스팀을 맡고 있다. 『네이버 공화국』, 『아직 못다한 인터넷 이야기』,『얌체 경제학』,『스티브 잡스의 서재』『CSR spells life or death for your business』를 저술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스티브 잡스의 서재』에서는 잡스가 10대 때 읽었던 미국([Moby Dick])과 영국([King Lear])의 고전에서 그가 형성한 리더십의 단초를 찾아낸다. 영문 3대 비극으로 불리는 두 서적의 비극적인 리더들의 스타일은 그의 타고난 성정과 더불어 평생을 되풀이되며 나타났다.
그가 리드 대학에서 히피 문화와 반전운동의 분위기 속에서 읽었던 서적들은 그의 종교관과 식이요법을 좌우했다. 특히 그는 인간의 신체와 섭생에 대한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게 되고 이는 평생 그의 화두로 작용했다.
선종교에 심취하고 인도의 신비주의적인 세계관을 접한 잡스는 평생 딱딱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이나 경제학적인 접근법에 따른 투자가 아닌 인문학적 접근과 사업가적 인사이트에 비롯한 사업법으로 주목을 끌었다.
위대한 기업이 왜 망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잡스가 어린 시절부터 천착한 주제 중 하나였다. 그는 자신이 깊이 영향 받았다고(Deeply Influenced) 직접 말한 『혁신기업의 딜레마』에서 이에 대한 답을 찾고 실제 사업에 적용시켰다.
『스티브 잡스의 서재』는 잡스가 읽었던 서적들을 따라가며 같은 여섯 개의 질문으로 시작하여 "스티브 잡스의 코드"로 명명하고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것으로 끝맺는다. 때로는 명징한 해답이, 때로는 그 배경에 대한 짐작만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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