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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방데기
글쓴이
채길순 저
출판사
모시는사람들
출판일
2014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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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길순

명지전문대학교 명예교수. 1983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으로 글쓰기를 시작하여, 1995년 한국일보 광복 50주년기념 1억원 고료 장편소설에 [흰옷이야기]가 당선되었다. 모든 글에는 동학의 울림이 있다. 신문과 잡지에 수차례에 걸쳐 연재한 소설과 동학 기행문은 발로 쓴 기록들로, 온갖 사연의 동학 정령들이 웅성댄다. 대하소설『동트는 산맥』(2001)은 충청도 동학 이야기가 산으로 솟아 그 산줄기가 강원 경기 전라 경상, 심지어 황해 평안 함경도 지경까지 뻗어간다. 『흰옷 이야기』①-③(1997),『어둠의 세월』상,하 (1993),『조캡틴 정전』(2011)은 모두 동학의 북소리로 시작된다. 기행의 책 『새로 쓰는 동학기행1』(2013)이 있고, 소설 창작 이론서 『소설 창작의 길라잡이』(2010), 『소설 창작 여행 떠나기』(2012)가 있다.
현재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에서 소설을 가르치고, 또 소설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동학농민혁명사의 거대한 산맥을 짚어가는 빠른 서사의 정통소설이다. 이 책은 120여 년 전, 저주받은 신분으로 사회의 바닥을 온몸으로 떠받치며 살았던 천민들, 당시 한울꿈을 꾼 사람들의 갑오년을 이야기한다. 그들은 사람같이 사는 세상을 위해 불꽃 같은 삶과 바람 같은 죽음을 택해야 했다. 이 소설은 이름 없는 민중들의 열망과 좌절의 삶을 빠른 서사로 복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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