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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부의 세계사
글쓴이
한정엽 저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24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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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정엽

10년간 금융과 경제의 역사를 독학하고 정리했다. 사내 강사로 활동하던 시절, 신입사원부터 실무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원들에게 회계 교육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경제적 배경지식을 쌓고 경제관념을 세우는 일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되었다. 가정에서는 자녀들과 경제 이야기를 나누며,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갈 자녀에게 경제사를 명확히 알려주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그렇게 한 권으로 정리된 경제 교양서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수년간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독자들이 ‘돈’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역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1472년 신대륙 발견 이후부터 2008년 금융위기까지의 미국 경제사를 브런치에 연재하기도 했다. 현재 기업 회계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회계가 직장에서 이토록 쓸모 있을 줄이야』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엑기스가 되는 금융의 역사를 쉽게 통찰한다!”
오건영, 『위기의 역사』 저자

전 세계를 뒤흔든 대공황부터 인플레이션까지
500년 돈의 흐름이 정리되는 파노라마 경제 교양서


물가는 끝을 모르고 오르고, 돈을 모으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세상은 금리와 부동산, 주식과 코인 문제로 떠들썩한데, 투자로 한순간에 경제적 부를 쌓는 일은 남에게 일어나는 기적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처럼 당장 오늘의 고민이 심각한데, 왜 우리는 지금 경제의 역사를 알아야 할까?

경제의 역사는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의 전개, 대공황의 원인, 스태그플레이션의 시작점 등이 오늘의 사회를 만들어 왔다. 자본주의의 시작점은 어디일까? 달러는 어떻게 지금과 같은 힘을 가지게 된 걸까? 실제로 인류의 경제 위기는 반복되고 있는 걸까? 수많은 의문의 답을 우리는 역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사에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온 31가지 장면을 통해 500년 돈의 흐름을 단숨에 정리해 보자. 역사 속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갈등과 협력을 쫓다 보면 자연스레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하나의 사건이 어떻게 다른 사건으로 이어지는지 그 연결고리를 확인하는 재미도 느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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