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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그 너머에 대한 연극적 상상력
글쓴이
조보라미 저
출판사
연극과인간
출판일
2024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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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보라미

서울대학교 철학과 학사, 같은 대학 국어국문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 『최인훈 희곡의 연극적 기법과 미학』, 『드라마, 일상성의 미학』(공저)이 있으며 「일제 말기 국민연극에 대한 수용미학적 고찰」, 「윤대성 후기희곡에 나타난 젠더 문제」, 「윤조병의 노년희곡 연구」, 「‘열려진 영화론’으로 본 장선우의 [꽃잎]」, 「텔레비전 드라마에 나타난 ‘엿듣기’의 의미와 효과」 등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국문학자 조보라미 교수가 분단희곡에 대해 고찰한 연구서이다. 이 책의 2부는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작품 [포로들](1972), [멀고 긴 터널](1978), [적과 백](1983)을 다루었다. 3부는 오태석 희곡 중에도 수작이라 일컬어지는 [자전거](1983)에 대한 분석이고, 4부는 [산수유](1980), [자전거], [운상각](1989)의 인물, 플롯, 긴장 구성 방식에서의 상동성을 논하였으며, 5부는 1990년대 이후 쓰인 오태석의 본격적인 역사극 [도라지](1994), [천년의 수인](1998), [잃어버린 강](2000), [앞산아 당겨라 오금아 밀어라](2003) 등을 다루었다. 6부는 이반의 분단희곡을 전체적으로 조망한 연구이고, 7부는 분단극과 함께 이반이 역점을 둔 또 하나의 영역인 종교극 연구인데, 특히 한일문제를 다룬 종교극을 대상으로 하였다. 8부는 알랭 바디우의 ‘진리공정’ 이론을 이반의 분단희곡에 적용해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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